[단독] 황영웅 첫 미니앨범, 한터차트 초동 50만장 돌파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이 발매한 미니앨범이 지난 3일 오후 공식적으로 초동 구매 50만장을 넘어서며 한터차트 골든패를 수상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오후 기준으로 초동 구매 총누적치가 50만6212장을 넘어섰다. 황영웅 미니앨범 첫날에는 초동 구매 29만2996장을 돌파했으며, 둘째 날에는 8만289장, 셋째 날에는 11만216장, 넷째 날에는 185장 그리고 지난 3일 2만2526장을 넘어서며 총 누적 판매량 50만6212장을 돌파했다. 황영웅이 50만장을 돌파하며, 황영웅 첫 미니앨범의 타임테이블부터 시간정리는 해봤다. 트로트 저음의 황태자로 잘 알려진 가수 황영웅은 지난달 28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타임 테이블을 지난달 8일 오후 2시에 황영웅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에 공개했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에는 지난달 8일 타임테이블 이미지가 올라왔으며, 지난달 9일 컨셉 포토를 시작으로 이번 앨범에 들어가 있는 타이틀곡의 MV 티저도 공개가 됐다.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으며, '가을, 그리움'이라는 미니앨범 타이틀에 맞춰 두 가지 컨셉으로 제작됐다. 먼저 지난달 9일에는 '가을, 그리움'에 대한 1차 컨셉
- 권필원 객원기자
- 2023-11-0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