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호주를 방문, 투자설명회(IR)를 가졌다. 함 회장은 홍콩 IR 직후 호주로 이동, 현지 투자자들과 소통을 가졌다. 함 회장이 호주 현지 IR 행사에 참여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23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확대 및 오세아니아 지역 투자자들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함 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호주 IR를 개최했다. 함 회장의 이번 호주 IR 행사 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호주 재무부 고위 관료와의 미팅이다. 함 회장은 지난 21일 호주 재무부를 방문, 알렉스 히스 재무부 차관보를 만났다. 히스 차관보는 기후에너지를 총괄하는 인사다. 함 회장은 히스 차관보와 그린뱅크 등 호주 정부 주도로 이뤄지는 녹색금융 투자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린뱅크는 기후변화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한 금융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호주 청정에너지기금공사(Clean Energy Finance Corporation)는 세계 최대 그린뱅크 중 한 곳이다. 하나은행은 호주 정부가 주도하는 '스마트 미터 사업'에 그린론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 미터 사업은 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에서 일본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해외여행 선호 국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일본은 트렌드지수 12,187점으로 전주보다 26,595점 하락했다. 2위 베트남은 트렌드지수 9,649점으로 전주보다 1,035점 상승했다. 3위 말레이시아는 트렌드지수 7,428점으로 전주보다 1,896점 상승했다. 4위 싱가포르는 트렌드지수 7,274점으로 전주보다 785점 상승했다. 5위 태국은 트렌드지수 6,427점으로 전주보다 322점 상승했다. 6위 덴마크는 트렌드지수 5,257점으로 전주보다 3,281점 상승했다. 7위 미국은 트렌드지수 4,658점으로 전주보다 786점 상승했다. 8위 중국은 트렌드지수 4,280점으로 전주보다 829점 상승했다. 9위 호주는 트렌드지수 4,193점으로 전주보다 286점 상승했다. 10위 인도네시아는 트렌드지수 4,088점으로 전주보다 86점 상승했다. 11위 이탈리아, 12위 스페인, 13위 몰디브, 14위 러시아, 15위 영국, 16위 아일랜드, 17위 스위스, 18위 프랑스,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에서 일본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해외여행 선호 국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일본은 트렌드지수 38,782점으로 전주보다 32,012점 상승했다. 2위 베트남은 트렌드지수 8,614점으로 전주보다 774점 상승했다. 3위 싱가포르는 트렌드지수 6,489점으로 전주보다 1,130점 상승했다. 4위 태국은 트렌드지수 6,105점으로 전주보다 535점 상승했다. 5위 말레이시아는 트렌드지수 5,532점으로 전주보다 462점 상승했다. 6위 인도네시아는 트렌드지수 4,002점으로 전주보다 175점 상승했다. 7위 호주는 트렌드지수 3,907점으로 전주보다 102점 하락했다. 8위 미국은 트렌드지수 3,872점으로 전주보다 284점 상승했다. 9위 중국은 트렌드지수 3,451점으로 전주보다 80점 상승했다. 10위 이탈리아는 트렌드지수 3,249점으로 전주보다 377점 상승했다. 11위 스페인, 12위 러시아, 13위 몰디브, 14위 아일랜드, 15위 프랑스, 16위 스위스, 17위 영국, 18위 캐나다, 19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에서 베트남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해외여행 선호 국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베트남은 트렌드지수 7,840점으로 전주보다 407점 하락했다. 2위 일본은 트렌드지수 6,770점으로 전주보다 280점 하락했다. 3위 태국은 트렌드지수 5,570점으로 전주보다 59점 하락했다. 4위 싱가포르는 트렌드지수 5,359점으로 전주보다 359점 상승했다. 5위 말레이시아는 트렌드지수 5,070점으로 전주보다 322점 상승했다. 6위 호주는 트렌드지수 4,009점으로 전주보다 25점 상승했다. 7위 아일랜드는 트렌드지수 3,889점으로 전주보다 1,009점 상승했다. 8위 인도네시아는 트렌드지수 3,827점으로 전주보다 721점 상승했다. 9위 러시아는 트렌드지수 3,667점으로 전주보다 723점 상승했다. 10위 미국은 트렌드지수 3,588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하락했다. 11위 중국, 12위 영국, 13위 스페인, 14위 이탈리아, 15위 몰디브, 16위 프랑스, 17위 핀란드, 18위 뉴질랜드, 19위 스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에서 베트남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해외여행 선호 국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베트남은 트렌드지수 8,247점으로 전주보다 434점 하락했다. 2위 일본은 트렌드지수 7,050점으로 전주보다 1,191점 하락했다. 3위 태국은 트렌드지수 5,629점으로 전주보다 301점 하락했다. 4위 싱가포르는 트렌드지수 5,000점으로 전주보다 97점 하락했다. 5위 말레이시아는 트렌드지수 4,748점으로 전주보다 46점 하락했다. 6위 호주는 트렌드지수 3,984점으로 전주보다 336점 하락했다. 7위 중국은 트렌드지수 3,866점으로 전주보다 25점 상승했다. 8위 미국은 트렌드지수 3,689점으로 전주보다 389점 하락했다. 9위 체코는 트렌드지수 3,193점으로 전주보다 1,748점 상승했다. 10위 인도네시아는 트렌드지수 3,106점으로 전주보다 484점 하락했다. 11위 몰디브, 12위 스페인, 13위 러시아, 14위 아일랜드, 15위 이탈리아, 16위 영국, 17위 핀란드, 18위 스위스, 19위 프
[라온만평] 인디뮤지션 호주팬 만난다…시드니대학서 'K-인디뮤직 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