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비비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R&B/Soul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비비는 트렌드지수 28,234점으로 전주보다 2,734점 상승했다.2위 알리는 트렌드지수 14,992점으로 전주보다 3,441점 상승했다.3위 뷔는 트렌드지수 3,842점으로 전주보다 578점 하락했다.4위 백현은 트렌드지수 3,131점으로 전주보다 1,166점 상승했다.5위 성훈은 트렌드지수 3,117점으로 전주보다 1,036점 상승했다.6위 키는 트렌드지수 2,665점으로 전주보다 292점 하락했다.7위 KCM은 트렌드지수 1,951점으로 전주보다 1,073점 상승했다.8위 태용은 트렌드지수 1,730점으로 전주보다 1,345점 하락했다.9위 디오는 트렌드지수 1,696점으로 전주보다 322점 상승했다.10위 거미는 트렌드지수 1,613점으로 전주보다 473점 하락했다.11위 소유, 12위 시온, 13위 태양, 14위 나비, 15위 나얼, 16위 박정현, 17위 빅마마, 18위 박봄, 19위 이하이, 2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비비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R&B/Soul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비비는 트렌드지수 25,500점으로 전주보다 4,749점 상승했다. 2위 알리는 트렌드지수 11,551점으로 전주보다 1,352점 하락했다. 3위 뷔는 트렌드지수 4,420점으로 전주보다 300점 상승했다. 4위 태용은 트렌드지수 3,075점으로 전주보다 1,935점 상승했다. 5위 키는 트렌드지수 2,957점으로 전주보다 176점 상승했다. 6위 거미는 트렌드지수 2,086점으로 전주보다 340점 하락했다. 7위 성훈은 트렌드지수 2,081점으로 전주보다 96점 상승했다. 8위 백현은 트렌드지수 1,965점으로 전주보다 230점 하락했다. 9위 나얼은 트렌드지수 1,868점으로 전주보다 476점 상승했다. 10위 박정현은 트렌드지수 1,412점으로 전주보다 433점 상승했다. 11위 소유, 12위 디오, 13위 태양, 14위 시온, 15위 박봄, 16위 윤두준, 17위 제이, 18위 나비, 19위 KCM, 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CT 태용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관둬'(GWANDO) 스페셜 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NCT 채널 등을 통해 '관둬' 스페셜 비디오가 공개됐다. '관둬'는 곡 전반을 아우르는 록 스타일의 기타와 베이스 사운드, 이와 대비되는 힙합 스타일의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록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이별의 감정을 경쾌하고 밝은 톤의 사운드로 풀어내며, 결국 모두가 잘 이겨낼 거라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건넨다. 공개된 비디오에는 곡의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는 물론, 태국 파타야의 이국적인 풍경 속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태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관둬'는 지난주 각종 음악방송에서 무대로도 공개됐다. 특히 태용은 곡에 어울리는 풋풋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태용은 지난 5일 첫 미니앨범 '샤랄라'(SHALALA)를 발매했다. 태용은 오는 16일 KBS2 ‘뮤직뱅크’,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NCT 태용의 첫 미니앨범 ‘SHALALA’(샤랄라)가 영국 NME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 전문지 NME는 9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태용은 솔로 앨범으로 진정한 빛을 발할 기회를 얻었으며, 그는 기회를 제대로 활용했다”라며, “‘SHALALA’는 앨범에 담긴 자작곡으로 태용이 어떤 사람인지 더욱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SHALALA’는 태용의 다재다능한 음악가로서의 능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증명한다. 그는 청중과 교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미래 K팝 신의 솔로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라고 호평했다. 지난 6월 5일 발매된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1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14개 지역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솔로로도 막강한 태용의 글로벌 파워를 확인시켰다. 또 1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CT(엔시티)' 태용이 신곡 '샤랄라(SHALALA)'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은 이날 오후 11시 공개되는 스튜디오 춤의 '비 오리지널(BE ORIGINAL)' 콘텐츠에 출연,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샤랄라'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태용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적인 모습과 화려한 비주얼을 모두 담은 '샤랄라' 퍼포먼스를 선사, '본투미 퍼포머'다운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신곡 '샤랄라'는 중독성 강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우리 모두는 어디에서나 빛날 수 있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퍼포먼스 역시 곡 분위기에 맞춰 후렴구의 마카레나 춤을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와 '샤랄라'와 '어머나' 등 곡 가사를 표현한 손동장이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한편 태용은 지난 5일 발매된 첫 미니앨범 '샤랄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바하마가 추가된 전 세계 31개 지역 1위를 비롯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샤랄라'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14개 지역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NCT 태용이 첫 솔로 앨범 ‘SHALALA’(샤랄라)로 음악성과 함께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태용 첫 미니앨범 '샤랄라'는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Virtual Insanity’(버추얼 인새니티)는 태용이 ‘자신의 공연을 VR로 본다면 이 음악과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힙합 장르 곡으로, 강렬한 808 베이스와 다양한 드럼 소스, 파워풀한 래핑이 미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수록곡 ‘RUBY’(루비)는 태용이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옛 반려견 루비와 함께하며 느꼈던 소중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 곡으로, 후렴구 태용의 보컬에서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진다. 더불어 ‘404 File Not Found’(404 파일 낫 파운드)는 공허하고 쓸쓸하게 울려 퍼지는 드럼과 베이스, 곡 전반을 아우르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팝 곡으로, 힘들었던 시기,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적은 가사는 서로에게 빛을 비춰주고 함께 나아가자는 위로를 전한다. 한편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는 오는 6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NCT 태용을 지원사격한다.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샤랄라)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를 비롯해 태용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태용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이번 앨범의 수록곡 ‘Move Mood Mode’는 경쾌한 코드 진행과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팝곡으로, 뮤지션 SQUAR(스콰)가 함께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더불어 연인과 함께하는 풋풋한 감정을 써 내려간 가사에는 상대와 함께 있을 때의 움직임, 분위기 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Move Mood Mode’는 레드벨벳 웬디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 태용의 매력적인 래핑과 웬디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설렘을 한층 배가시킨다. 5월 19일 N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콜렉터 포토그래피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태용의 모습을 담아 키치한 매력을 선사,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태용의 첫 미니앨범 '샤랄라'는 오는 6월 5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이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용은 오는 6월 5일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샤랄라'를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샤랄라'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샤랄라'를 비롯해 태용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태용의 첫 솔로 앨범으로, 태용이 기획 단계부터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NCT 활동을 통해 랩과 매력적인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한 태용이 솔로 가수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또한 태용은 '스티커', '체리 밤', '일곱 번째 감각' 등 다수의 NCT 곡 작업은 물론 NCT 127 월드 투어에서 선보인 솔로곡 '문라이트', SM 스테이션으로 발표한 '롱 플라이트'와 '러브 띠어리' 등 작사, 작곡에 참여한 다채로운 발표곡을 통해 음악적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오늘(15일) NCT 공식 SNS 계정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태용의 모습이 담겨 있어 솔로 앨범으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CT 태용이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태용이 6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4일 밝혔다. 앞서 마크, 텐, 재현, 태일, 도영 등 NCT 멤버들은 SM ‘STATION’이나 OST 가창 등으로 프로젝트성 솔로곡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단독으로 솔로앨범을 내는 건 태용이 처음이다. 태용은 NCT 127의 데뷔곡 ‘소방차’, ‘체리 밤’, ‘레귤러’등 타이틀 곡은 물론 다수의 수록곡에도 랩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2021년에는 본격적으로 작업한 곡을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개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뽐내왔던 터라, 그가 솔로앨범을 통해 보여줄 음악적 역량에 기대가 쏠린다. 최근 NCT 첫 유닛으로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이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친 가운데, 태용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태용이 속한 NCT 127은 지난 2일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인물·문화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아이돌로 선정됐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 (2022 윈터 에스엠타운 : SMCU 팰리스)를 통해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캠페인송을 공개한다. ‘2022 Winter SMTOWN : SMCU PALACE’는 12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SM 소속 가수들의 다채로운 멤버 조합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 ‘The Cure’는 흥겨운 아프리카 리듬과 규모감 넘치는 콰이어가 특징인 팝 곡이다. 현대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며 그로 인한 상처를 모두 함께 위로하고 치유해 나가자는 지속 가능한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이번 곡은 기후 변화에 대처해 SM이 앞으로 만들어 갈 Global Movement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로, 강타와 보아를 비롯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온유, 엑소 수호, 레드벨벳 아이린, NCT 태용, 마크, 쿤, 에스파 카리나 등 SM 소속 모든 팀의 리더들이 대표로 참여했으며 태용과 마크는 랩 가사 작업도 함께해 메시지에 힘을 더했다. 앞서 SM은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