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여행 선호 도시 트렌드지수에서 제주도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국내여행 선호 도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제주도는 트렌드지수 10,975점으로 전주보다 511점 상승했다. 2위 부산은 트렌드지수 5,918점으로 전주보다 668점 하락했다. 3위 대전은 트렌드지수 4,827점으로 전주보다 664점 상승했다. 4위 대구는 트렌드지수 4,761점으로 전주보다 58점 상승했다. 5위 강릉은 트렌드지수 4,756점으로 전주보다 1,242점 하락했다. 6위 서울은 트렌드지수 4,528점으로 전주보다 237점 상승했다. 7위 청주는 트렌드지수 4,120점으로 전주보다 256점 상승했다. 8위 경주는 트렌드지수 4,031점으로 전주보다 64점 상승했다. 9위 여수는 트렌드지수 3,710점으로 전주보다 86점 하락했다. 10위 전주는 트렌드지수 3,293점으로 전주보다 235점 상승했다. 11위 포항, 12위 울산, 13위 인천, 14위 진주, 15위 군산, 16위 창원, 17위 광주, 18위 수원, 19위 목포, 20위는 춘천로 나타났다. 성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여행 선호 도시 트렌드지수에서 제주도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국내여행 선호 도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제주도는 트렌드지수 10,464점으로 전주보다 538점 상승했다. 2위 부산은 트렌드지수 6,586점으로 전주보다 362점 상승했다. 3위 평창은 트렌드지수 6,216점으로 전주보다 4,926점 상승했다. 4위 강릉은 트렌드지수 5,998점으로 전주보다 356점 상승했다. 5위 대구는 트렌드지수 4,703점으로 전주보다 88점 상승했다. 6위 서울은 트렌드지수 4,291점으로 전주보다 763점 하락했다. 7위 대전은 트렌드지수 4,163점으로 전주보다 760점 하락했다. 8위 경주는 트렌드지수 3,967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상승했다. 9위 청주는 트렌드지수 3,864점으로 전주보다 439점 하락했다. 10위 여수는 트렌드지수 3,796점으로 전주보다 577점 하락했다. 11위 포항, 12위 진주, 13위 전주, 14위 인천, 15위 울산, 16위 군산, 17위 광주, 18위 목포, 19위 창원, 20위는 수원으로 나타났다.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여행 선호 도시 트렌드지수에서 제주도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국내여행 선호 도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제주도는 트렌드지수 9,926점으로 전주보다 7,075점 하락했다. 2위 부산은 트렌드지수 6,224점으로 전주보다 334점 하락했다. 3위 강릉은 트렌드지수 5,642점으로 전주보다 865점 상승했다. 4위 서울은 트렌드지수 5,054점으로 전주보다 338점 하락했다. 5위 대전은 트렌드지수 4,923점으로 전주보다 60점 하락했다. 6위 대구는 트렌드지수 4,615점으로 전주보다 270점 하락했다. 7위 여수는 트렌드지수 4,373점으로 전주보다 154점 상승했다. 8위 청주는 트렌드지수 4,303점으로 전주보다 352점 하락했다. 9위 포항은 트렌드지수 4,101점으로 전주보다 476점 상승했다. 10위 경주는 트렌드지수 3,784점으로 전주보다 210점 하락했다. 11위 울산, 12위 전주, 13위 진주, 14위 인천, 15위 군산, 16위 목포, 17위 수원, 18위 광주, 19위 영덕, 20위는 춘천으로 나타났다.
[라온신문 김태양] 랭키파이는 12월 국내여행 선호도시 트랜드지수를 발표했다. 11월 랭키파이 검색량과 구글트랜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지표이다. 1위 제주도는 트랜드지수 9,413포인트로 전월보다 303포인트 상승했다. 2위 경주는 트랜드지수 7,562포인트로 전월보다 355포인트 상승, 3위 부산은 트랜드지수 7,004포인트로 전월보다 30포인트 상승, 4위 서울은 트랜드지수 4,769포인트로 전월보다 237포인트 상승, 5위 대구는 트랜드지수 4,571포인트로 전월보다 39포인트 상승했다. 6위 대전, 7위 강릉, 8위 청주, 9위 여수, 10위 포항, 11위 전주, 12위 울산, 13위 진주, 14위 인천, 15위 군산, 16위 광주, 17위 수원, 18위 창원, 19위 목포, 20위는 춘천로 나타났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수해를 입은 이웃을 위한 희망의 콘서트'가 26일 오후 5시 청주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열린다. 중부오페라단이 주최하고 디포스트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주 시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본 공연의 수익금은 수해 피해 이웃에게 기부된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황신혜 디포스트 대표가 맡았다. 콘서트 MC는 이병철이 맡고 △가수 조원석 △뮤지컬 배우 마리아제이 △무용 지연정 △소프라노 류정례 △바리톤 장관석 △테너 김준환 △피아노 이지은 △신디 어성지 △퓨전재즈팀 Re.Fellow △KBS청주 어린이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조원석은 지난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듬해 SBS7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이후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로 유명세를 탔다. MBC와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조원석은 개그맨 출신답게 재치 있는 입담과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누리며 전국 각종 지역 축제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중이다. 오늘(26일) 청주에서 열리는 '내가 당신의 무지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