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요리연구가 트렌드지수에서 이혜정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요리연구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혜정은 트렌드지수 2,772점으로 전주보다 498점 하락했다. 2위 김형석은 트렌드지수 1,308점으로 전주보다 261점 상승했다. 3위 이지연은 트렌드지수 965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상승했다. 4위 이진호는 트렌드지수 807점으로 전주보다 307점 하락했다. 5위 최현석은 트렌드지수 715점으로 전주보다 678점 하락했다. 6위 정지선은 트렌드지수 683점으로 전주보다 97점 하락했다. 7위 이연복은 트렌드지수 650점으로 전주보다 116점 하락했다. 8위 이정섭은 트렌드지수 522점으로 전주보다 459점 하락했다. 9위 이원일은 트렌드지수 390점으로 전주보다 8점 하락했다. 10위 에드워드권은 트렌드지수 308점으로 전주보다 3점 상승했다. 11위 임지호, 12위 심영순, 13위 김영모, 14위 레이먼킴, 15위 여경래, 16위 신동민, 17위 신효섭, 18위 오세득, 19위 오스틴강, 20위는 유현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요리연구가 트렌드지수에서 백종원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요리연구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백종원은 트렌드지수 4,489점으로 전주보다 2,591점 하락했다. 2위 이혜정은 트렌드지수 3,270점으로 전주보다 1,263점 상승했다. 3위 최현석은 트렌드지수 1,393점으로 전주보다 827점 상승했다. 4위 이진호는 트렌드지수 1,114점으로 전주보다 83점 상승했다. 5위 김형석은 트렌드지수 1,047점으로 전주보다 249점 상승했다. 6위 이정섭은 트렌드지수 981점으로 전주보다 433점 상승했다. 7위 이지연은 트렌드지수 782점으로 전주보다 18점 상승했다. 8위 정지선은 트렌드지수 780점으로 전주보다 119점 하락했다. 9위 이연복은 트렌드지수 766점으로 전주보다 97점 상승했다. 10위 이원일은 트렌드지수 398점으로 전주보다 42점 상승했다. 11위 임지호, 12위 에드워드권, 13위 김영모, 14위 신효섭, 15위 심영순, 16위 신동민, 17위 레이먼킴, 18위 여경래, 19위 오세득, 20위는 오스틴강으로 나타났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 23일 'SBS도 한편이었다? 제2의 피프티 사태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진호는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24일 '부족했습니다. 제2의 피프티 사태 취재한 이유 말씀드립니다'라는 해명 영상을 올렸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유튜브 통계 분석 전문 업체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25일 이진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49만1000명에서 48만8000명으로 약 3000명 줄어들었다. 25일 오후 9시 기준 구독자 수는 48만7000명으로 약 4000명 줄어든 셈이다.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이진호는 25일 오후 8시 15분경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이번 영상으로 악화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온라인뉴스팀] 이진호가 SBS가 오메가엑스 템퍼링에 관여했다는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도 한편이었다? 제2의 피프티 사태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진호는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다루긴 했지만, 핵심을 짚어내지 못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오히려 대중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제2의 피프티 사례가 있었다라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SBS까지 템퍼링에 관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가 됐다. 오메가엑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며 “문의를 받고 고민을 했다. SBS라는 대형 방송사가 오메가엑스라는 그룹을 위해서 지원사격까지 해줬을까?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한 번 취재를 해봤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진호는 유튜버 인지웅의 주장들에 반박하며 “스파이어라는 회사가 오메가엑스라는 그룹을 론칭을 했는데 다날이라는 대형 유통사가 멤버들을 빼가기 위해서 IPQ라는 회사를 이용했다는 건데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서 IPQ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다날 측은 뒤에 있는 쩐주다라는 의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주명부를 입수해봤다. 다날에서 멤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