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쇼핑호스트 트렌드지수에서 김지은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쇼핑호스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김지은은 트렌드지수 4,284점으로 전주보다 869점 하락했다.2위 최유라는 트렌드지수 3,535점으로 전주보다 3,207점 상승했다.3위 정은지는 트렌드지수 1,400점으로 전주보다 120점 하락했다.4위 이유진은 트렌드지수 1,227점으로 전주보다 474점 하락했다.5위 김경진은 트렌드지수 1,164점으로 전주보다 444점 하락했다.6위 박혜진은 트렌드지수 769점으로 전주보다 269점 상승했다.7위 최현우는 트렌드지수 677점으로 전주보다 38점 상승했다.8위 박예진은 트렌드지수 557점으로 전주보다 249점 하락했다.9위 이진아는 트렌드지수 368점으로 전주보다 5점 하락했다.10위 권예슬은 트렌드지수 274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상승했다.11위 왕영은, 12위 염경환, 13위 조윤주, 14위 임세영, 15위 동지현, 16위 문천식, 17위 정윤정, 18위 이혜진, 19위 유난희, 20위는 김동은 순으로 나타났다.&n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더블V(송은이, 김숙)와 이진아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더블V와 이진아는 오늘(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캐럴송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1년 동안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따스한 캐럴송으로, 송은이, 김숙, 이진아가 모닥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부르는 듯한 빈티지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더블V와 이진아는 '토닥토닥 크리스마스'에 한 해의 끝에서 사랑하는 이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내년에는 더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따뜻한 가사들은 추운 겨울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토닥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블V와 이진아의 이번 컬래버는 지난 2018년 팟캐스트 '비밀보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이진아는 더블V에게 캐럴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언급한 데 이어, 공식 SNS 채널에서 "두 언니들 노래 작곡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더블V와 이진아의 컬래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토닥토닥 크리스마스'가 탄생했다. 5년이 지난 2023년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이진아 특유의 따뜻한 가사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더블V(송은이, 김숙)와 이진아가 크리스마스 캐럴을 위해 뭉쳤다. 1일 컨텐츠랩 비보 공식 SNS 채널에 따르면, 오는 6일 정오 더블V와 이진아가 함께한 크리스마스 캐럴 '토닥토닥 크리스마스'가 공개된다.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올 겨울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여 줄 캐럴송으로, 이진아 특유의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 더블V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만나 얼어붙은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이다. 더블V와 이진아의 만남은 지난 2018년 팟캐스트 '비밀보장'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이진아는 더블V에게 캐럴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언급한 것은 물론, 공식 SNS 채널에서 "두 언니들 노래 작곡해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블V가 이것을 덥석 물어 드디어 세 사람이 함께한 캐럴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더블V와 이진아가 뭉쳐 어떤 캐럴로 탄생시켰을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유난히 추운 올겨울 세 사람의 하모니가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더블V와 이진아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럴 '토닥토닥 크리스마스'는 오는 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진아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이진아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이진아가 지난달 13일 발표한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 발매를 기념해 개최한 공연이다. 이날 이진아는 특색 있는 음색뿐 아니라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여기에 밴드 사운드와 스트링 연주가 어우러져 한 편의 동화 같은 퍼포먼스를 완성, 여러 감정을 쌓아 올려 건축한 이진아만의 따뜻한 음악 세계를 그려내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신보의 수록곡 'Accepting', '진정한 친구'로 공연의 오프닝을 연 이진아는 더블 타이틀곡 'Mystery Village'와 '도시의 건물'을 비롯해 이진아식 환상곡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양일간 스페셜 게스트들이 이진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박문치와 스텔라장이 이진아와 특별한 하모니를 만들어낸 것.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이진아의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곡 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특별한 낭만을 안겼다. 이진아는 지난 2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Hearts of the City)'의 더블 타이틀곡 'Mystery Village'와 '도시의 건물'을 비롯해 'Midnight Delivery', 'City Lights', '진정한 친구'의 피아노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인 이진아의 화려한 연주 실력이 눈길을 끈다. 변화무쌍한 곡의 흐름 속에 낭만적인 재즈 연주가 어우러져 포근한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영상에는 곡의 악보가 함께 표출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진아는 지난 13일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Hearts of the City)'을 발표했다. 총 12곡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이진아는 수많은 것들이 얽힌 도시 속에서 자신이 느낀 여러 감정을 쌓아 올려 건축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한편 이진아는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이진아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진아의 따뜻한 음악 세계가 공개됐다. 이진아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의 더블 타이틀곡 ‘도시의 건물’을 시작으로 ‘진정한 친구’, ‘City Lights (With Sarah Kang)’(시티 라이츠)와 ‘Mystery Village’(미스테리 빌리지)의 라이브 클립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아는 빌딩 숲을 배경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대에 각 수록곡을 가창하며 이진아가 도시에서 느낀 여러 감정을 표현했다. 이진아의 청아한 보컬과 화려한 피아노가 어우러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첼로와 드럼 라이브 세션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세상의 일들을 즐겁게 탐험하겠다는 ‘도시의 건물’, 경쾌한 사운드 위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노래하는 ‘진정한 친구’, 도시를 빛내는 이들을 위한 응원을 녹여낸 재즈곡 ‘City Lights (With Sarah Kang)’, 다채로운 구성 속에 용기 있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낸 ‘Mystery Village’까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창작된 이진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진아가 청량한 음색으로 도시의 아침을 깨웠다. 소속사 안테나는 15일 오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진아의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Hearts of the City)'의 더블 타이틀곡 '도시의 건물'의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진아가 빌딩 숲을 배경으로 직접 건반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건반 사운드와 함께 이진아의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일상적인 도시의 풍경을 싱그럽고 활기찬 에너지로 바꾸며 몰입감을 더했다. '도시의 건물'은 자유로운 곡 전개와 통통 튀는 솔직한 가사가 특징으로 바쁜 현대 사회에 쫓기기보다, 세상의 일들을 즐겁게 탐험하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Hearts of the City)'은 이진아가 수많은 것들이 얽힌 도시 속에서 느낀 여러 감정을 쌓아 올려 새로운 음악 세계를 건축했다. 이진아만의 따뜻한 위안과 공감의 메시지가 담긴 총 12곡의 자작곡이 수록됐다. 한편 이진아는 10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이진아 단독 공연 '도시의 속마음'을 개최한다. 즐거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한 편의 동화 같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이진아는 지난 11일 공식 SNS에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의 더블 타이틀곡 'Mystery Village'(미스테리 빌리지)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Mystery Village'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부터 도전적이고 웅장한 베이스와 드럼까지, 다채로운 사운드 속에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창작된 이진아식 환상곡의 정수를 보여준다. 욕망으로 가득한 도시에서도 용기 있게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노랫말에 녹였다. "작은 소녀야 난 너를 믿어", "이 세상을 바꿀 작은 사람은 바로 너야" 등 따스한 응원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음원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의문의 검은 물체를 피해 도망치던 소녀는 한 소년과 운명적인 만남 후 이별을 맞이한다. 자유롭고 신비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스토리로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진아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컴백을 앞두고 음악 감상회 및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진아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라이카 시네마에서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 Private(프라이빗) 음악 감상회 & GV'를 진행,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는 이진아와 함께 수록곡 'Mystery Village'(미스테리 빌리지)와 'My Whole New World'(마이 홀 뉴 월드) 두 편의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은 이상덕 감독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GV 시작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관객들은 힘찬 박수로 환호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편 영화처럼 연작으로 제작, 이진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형태다. 이진아는 "이번 앨범은 슬럼프 후 만들었다. 슬픈 감정이 많이 담긴 앨범인데 제가 원했던 것을 감독님이 실현해 주셨고,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탄생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덕 감독은 "노래를 들으면서 놀라웠다. 기존에 제가 접해온 음악과 다른 스타일의 노래였다. 트랙 순서와 뮤직비디오 순서가 다르지만 둘 다 현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다채로운 구성의 웰메이드 신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이진아가 지난 5일 공식 SNS에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Hearts of the City)'의 앨범 프리뷰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6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 'Mystery Village'(미스테리 빌리지)와 '도시의 건물' 등 신보에 수록된 12곡의 음원 일부와 미공개 사진이 담겼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타이틀곡 'Mystery Village'는 욕망으로 가득 찬 세계에서 용기 있게 살아가겠다는 소녀의 도전 정신을, '도시의 건물'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세상의 일들을 즐겁게 탐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내며 한층 성숙해진 이진아의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이외에도 영상에는 'My Whole New World'(마이 홀 뉴 월드), '진정한 친구', 'Midnight Delivery'(미드나잇 딜리버리), 'Accepting'(어셉팅), '너가 집에 오면 난' 등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색깔의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운드 속에 화려한 피처링진이 합세한 '여행의 끝에서 (With 스텔라장)', 'City L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