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월 2일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송하윤이 탤런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은 트렌드 지수 49,903포인트로 전일보다 7,188포인트 상승했다. 2월 2일 랭키파이 탤런트 트렌드 지수는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노정의는 16,997포인트로 전주보다 7,92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송강은 14,119포인트로 전주보다 2,28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지수는 11,665포인트, 5위 신세경은 9,747포인트, 6위 이나은은 9,355포인트, 7위 김유정은 8,816포인트, 8위 강기영은 7,254포인트, 9위 공명은 6,900포인트, 10위 이주명은 6,792포인트이다. 11위는 김수현, 12위 유나, 13위 이하늬, 14위 이병헌, 15위 조진웅, 16위 전혜진, 17위 수지, 18위 박보검, 19위 최민식, 20위는 박서준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1일 1월 31일 증감 비율 1 송하윤 49,903 42,715 7,188 16.8% 2 노정의 16,997 24,925 -7,9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주명이 모래판 청춘물 '모래에도 꽃이 핀다'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주명은 1일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달 31일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극본 원유정/연출 김진우 이하 '모래꽃')과 관련한 느낌을 이야기했다. 그는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드라마의 제목처럼 거산의 모래알에는 어떤 꽃이 필지 기대하며 임했던 작품"이라며 "제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시청자분들께서도 따스하고 유쾌하게 봐주셨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도 만개하는 꽃들과 행복하게 웃을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말했다. '모래꽃'에서 이주명은 오두식과 오유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열연을 펼치며 서스펜스가 더해진 청춘 성장 로맨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극 중에서 유경이 두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이주명은 1인 2역에 맞먹는 캐릭터 변주로 재미를 더했다. 정체가 밝혀지고 난 후에도 이주명은 맛깔나는 사투리와 걸핏하면 백두의 이마를 때리는 등 단숨에 골목대장 두식이가 됐다가도, 사건을 마주할 땐 냉철한 눈빛과 아우라를 지닌 잠입 경찰로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1월 26일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송하윤이 탤런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은 트렌드 지수 38,505포인트로 전일보다 994포인트 상승했다. 1월 26일 랭키파이 탤런트 트렌드 지수는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송강은 18,555포인트로 전주보다 1,48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유정은 12,550포인트로 전주보다 1,56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신세경은 12,060포인트, 5위 전혜진은 7,916포인트, 6위 공명은 7,808포인트, 7위 이병헌은 7,328포인트, 8위 강동원은 6,765포인트, 9위 이주명은 6,576포인트, 10위 지수는 5,818포인트이다. 11위는 수지, 12위 김태리, 13위 김수현, 14위 송중기, 15위 정유미, 16위 노정의, 17위 김지수, 18위 류준열, 19위 공유, 20위는 김우빈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25일 1월 24일 증감 비율 1 송하윤 38,505 37,511 994 2.6% 2 송강 18,555 20,038 -1,483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탤런트 트렌드지수에서 송하윤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탤런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송하윤은 트렌드지수 26,717점으로 전주보다 8,988점 상승했다. 2위 전혜진은 트렌드지수 16,705점으로 전주보다 30,438점 하락했다. 3위 이하늬는 트렌드지수 16,311점으로 전주보다 11,097점 상승했다. 4위 수현은 트렌드지수 13,904점으로 전주보다 3,822점 하락했다. 5위 이주명은 트렌드지수 8,235점으로 전주보다 61점 상승했다. 6위 주우재는 트렌드지수 6,458점으로 전주보다 1,256점 상승했다. 7위 김우빈은 트렌드지수 5,613점으로 전주보다 53점 하락했다. 8위 공효진은 트렌드지수 5,540점으로 전주보다 40,258점 하락했다. 9위 최민식은 트렌드지수 5,079점으로 전주보다 1,703점 상승했다. 10위 공명은 트렌드지수 4,705점으로 전주보다 2,146점 상승했다. 11위 박은빈, 12위 정유미, 13위 이나은, 14위 이지아, 15위 손나은, 16위 노정의, 17위 이정하, 18위 장기용, 19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주명이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제, 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 제작 에이스토리, 이하 '모래꽃')의 여자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모래꽃'은 마른 모래처럼 버석버석한 인생을 살고 있는 왕년의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이주명은 주인공 오유경 역을 맡았다. 유경은 어릴 적부터 타고난 운동신경과 들끓는 승부욕으로 여러 운동부 코치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빼앗긴 태릉의 인재'이자 해체 직전의 거산군청 씨름단 관리팀장이다. 이주명은 쿨하고 거침 없는 매력의 유경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들어 극 전반에 유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앞서 이주명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전교 1등 반장이자 반항심 가득한 '지승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카이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주명의 '청춘 성장 로맨틱 코미디'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