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일본 가수 에일(eill)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오는 4월 28일에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라이브 eill 내한공연 (eill BLUE ROSE SHOW 2024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렸던 에일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는 티켓 판매 개시 직후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펼쳤던 에일이 한국 팬들을 위해 6개월 만에 다시 한번 내한을 한다. eill 내한공연(eill BLUE ROSE SHOW 2024 in SEOUL)에 앞서 에일은 디지털 싱글 「25」를 오는 28일에 발매하며, 3월 19일 일본 도쿄·Zepp DiverCity에서 ‘eill BLUE ROSE SHOW 2024 in TOKYO’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eill 내한공연(eill BLUE ROSE SHOW 2024 in SEOUL)은 오는 4월 28일 19시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펀치넬리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이 만난다. 펀치넬리는 오는 22일 발매되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에일의 첫 한국어 싱글 ‘치트라이프’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치트라이프’는 AOMG 그레이의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화제가 된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의 첫 한국어 싱글이다. 그레이가 작곡, 편곡,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믹스 마스터링 등 전반적인 사운드 디자인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가 결정된 펀치넬로는 2015년 믹스테이프를 발표해 힙합씬의 주목을 받은 뒤 이듬해 데뷔. 2019년에는 ‘쇼미더머니8’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래퍼로 주목받고 있다. 펀치넬로는 이번 피처링 참여에 대해 “원래 팬이었는데 이렇게 같이 작업하게 되어서 신기하고 즐거웠다. 앞으로 재밌는 작업 더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펀치넬리가 피처링에 참여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에일의 첫 한국어 싱글 '치트라이프'는 오는 22일 발매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