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 4월 28일 내한 공연 확정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일본 가수 에일(eill)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오는 4월 28일에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라이브 eill 내한공연 (eill BLUE ROSE SHOW 2024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렸던 에일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는 티켓 판매 개시 직후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펼쳤던 에일이 한국 팬들을 위해 6개월 만에 다시 한번 내한을 한다.


eill 내한공연(eill BLUE ROSE SHOW 2024 in SEOUL)에 앞서 에일은 디지털 싱글 「25」를 오는 28일에 발매하며, 3월 19일 일본 도쿄·Zepp DiverCity에서 ‘eill BLUE ROSE SHOW 2024 in TOKYO’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eill 내한공연(eill BLUE ROSE SHOW 2024 in SEOUL)은 오는 4월 28일 19시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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