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클레이튼 커쇼·2위 루 게릭·3위 마이크 트라웃,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2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클레이튼 커쇼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클레이튼 커쇼는 트렌드지수 188점으로 전주보다 37점 하락했다. 2위 루 게릭은 트렌드지수 155점으로 전주보다 9점 상승했다. 3위 마이크 트라웃은 트렌드지수 139점으로 전주보다 31점 하락했다. 4위 브라이스 하퍼는 트렌드지수 60점으로 전주보다 18점 하락했다. 5위 베이 브루스는 트렌드지수 55점으로 전주보다 2점 하락했다. 6위 데릭 지터는 트렌드지수 54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7위 랜디 존슨은 트렌드지수 51점으로 전주보다 7점 하락했다. 8위 맥스 슈어저는 트렌드지수 48점으로 전주보다 1점 상승했다. 9위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트렌드지수 39점으로 전주보다 4점 하락했다. 10위 이치로 스즈키는 트렌드지수 39점으로 전주보다 28점 하락했다. 11위 요기 베라, 12위 마리아노 리베라, 13위 놀란 라이언, 14위 그렉 매덕스, 15위 켄 그리피 주니어, 16위 레지 잭슨, 1

• 최승리 기자
• 2024-01-09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