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인디신을 대표하는 힐링 그룹 브로콜리너마저와 스탠딩에그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광진문화재단은 공식홈페이지에 스탠딩에그, 브로콜리너마저의 '봄, 나들이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하고 공연 소식을 알렸다. 광진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내달 25일 토요일 오후 6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주자 스탠딩 에그는 '오래된 노래', 'Little Star', '여름밤에 우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역도요정 김복주', '힘쎈여자 도봉순' 등 다수의 OST에 참여했고 지난해 미니앨범 'Winter Songs'를 발매했다.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데뷔한 브로콜리너마저는 15년 넘게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모던 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1집 ‘보편적인 노래’와 2집 ‘졸업’으로 청춘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9년 만에 발매한 3집 ‘속물들’로 ‘청춘’을 넘어 ‘삶’을 노래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표곡 '혼자살아요' 트롯 버전과 싱글 '너를 업고'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담백한 사운드와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전 대덕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청공원에서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매년 벚꽃시즌에 개최됐던 뮤직페스티벌은 올해는 지역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과 위로 메시지 전달을 위해 9월에 열리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6일 아름다운 생태관광 체험과 옥상달빛 공연이 있는 생태캠핑페스티벌, 17일 거미, 소란, 솔루션스, 치즈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과 개막퍼포먼스 및 불꽃놀이, 18일 가을감성 뮤직토크콘서트와 데이브레이크, 브로콜리 너마저, 선우정아, 사거리그오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생태공예, 캐리커처, 환경 소품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청호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특히 가을의 단풍과 노을이 매력적이다"며 "대덕구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풍같은 축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이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극단은 오는 10월14일부터 30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연극 '일의 기쁨과 슬픔'을 공연한다. 장류진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지난해 3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초연했다. 올해 600석 규모의 M씨어터로 무대를 옮겨 새롭게 선보인다. 윤덕원은 극 중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하는 무명 아티스트 장우 역으로 합류한다. 윤덕원 외에도 연극 ‘엘리펀트 송’ ‘더 헬멧’ 등에 출연한 배우 정원조가 스타트업 우동마켓 대표 데이빗 역,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진심이 닿다’ 등에 출연한 배우 손성윤이 포털 사이트 댓글 모니터링 업무를 하는 윤정 역으로 함께 한다. 지난해 초연을 함께 한 배우 김유진, 박동욱, 윤소희, 임승범, 김빛나, 이현지가 다시 참여한다. 신예 배우 김영욱이 멀티 역으로 합류한다. 서울시극단 측은 "더 밀도 있는 에피소드와 다채로운 음악, 완성도를 높인 무대디자인으로 찾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10일까지 '추석 특별 할인'도 진행하며, 직장인들에게는 직장인 할인 25%를 제공한다.
[라온만평] 브로콜리너마저, 콘서트 '이른 열대야'로 '전국인디자랑' 나선다
■ 브로콜리너마저 [다정한 사월] 봄을 맞아 브로콜리너마저가 콘서트 ‘다정한 사월’을 마련한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콘서트는 마포구 소재의 웨스트브릿지 with KT 5G에서 열린다. 특유의 감성으로 대한민국 인디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한 브로콜리너마저는 덕원(보컬·베이스), 잔디(건반), 류지(드럼)로 구성됐다. 2007년 ‘앵콜요청금지’가 입소문을 얻으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정규 1집 ‘보편적인 노래’와 2집 ‘졸업’으로 2년 연속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을 수상하게 된다. 2019년 3집 ‘속물들’을 발표했으며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사운드로 대체불가능한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지난해 여름 장기공연 ‘이른 열대야’를 통해 최엘비, 김뜻돌 등 여러 후배 뮤지션들과 컬레버레이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담은 동명의 앨범을 지난12월 발매했다. 주로 라이브 공연과 음악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오던 브로콜리너마저는 지난해 ‘싱어게인2’,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Comment 안광일 기자- 이번 공연에는 브로콜리너마저의 인기곡뿐만 아니라 신
네이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채널 ‘온스테이지’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1ONSTAGE(텐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음악팬의 사연으로 20팀의 뮤지션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나에게 온 스테이지’, 온스테이지 10년 음악 기록을 정리해 보는 음악팬 투표 ‘On·Pick’, 온스테이지 베스트 100곡을 음원으로 발매하는 'O.O=Only Onstage'와 한정판 LP 앨범, 플레이리스트, 음원 제작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인디 뮤지션과 인디음악 10년의 기록을 재조명한다. ‘나에게 온 스테이지’는 10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음악팬을 위해 기획했다. 지난 7월부터 받은 수백여 건의 사연 중 10가지를 뽑아 온스테이지 뮤지션 20팀이 제한된 시간 동안 음악 작곡하며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디 뮤지션의 음악 작업 모습과 뮤지션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신규 음원 제작 지원은 물론 수익금은 전액 뮤지션의 창작지원금으로 환원된다. ‘나에게 온 스테이지’ 1회 영상에서는 스텔라장과 브로콜리너마저가 출연해 첫 직장에서 6개월 만에 퇴사 당한 음악팬의 사연으로 즉석에서 음악을 만들어 라이브 무대를 선뵀다. 2회 영상은 악단광칠과 커먼그라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