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편의점·현아 제치고 2월 1주차 이찬원 음원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이찬원 음원 트렌드 지수에서 드라마가 트렌드 지수 33,803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이찬원 음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편의점은 14,538포인트로 전주보다 16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현아는 3,295포인트로 전주보다 7,23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향수는 2,899포인트, 5위 시절인연은 1,454포인트, 6위 비상은 1,219포인트, 7위 질풍가도는 878포인트, 8위 모든 날 모든 순간은 859포인트, 9위 아모르 파티는 665포인트, 10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619포인트이다. 11위는 러브레터, 12위 편지, 13위 애상, 14위 갈무리, 15위 메밀꽃 필 무렵, 16위 공, 17위 연리지, 18위 선녀와 나무꾼, 19위 신토불이, 20위는 콩깍지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드라마 33,803 32,915 888 2.7% 2 편의점 14,538 14,376 16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