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랜디 존슨·2위 루 게릭·3위 클레이튼 커쇼,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랜디존슨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랜디 존슨은 트렌드지수 1,440점으로 전주보다 725점 상승했다. 2위 루 게릭은 트렌드지수 202점으로 전주보다 32점 상승했다. 3위 클레이튼 커쇼는 트렌드지수 154점으로 전주보다 20점 상승했다. 4위 아드리안 벨트레는 트렌드지수 134점으로 전주보다 122점 상승했다. 5위 이치로 스즈키는 트렌드지수 108점으로 전주보다 66점 상승했다. 6위 마이크 트라웃은 트렌드지수 91점으로 전주보다 3점 상승했다. 7위 알버트 푸홀스는 트렌드지수 87점으로 전주보다 55점 상승했다. 8위 미키 맨틀은 트렌드지수 72점으로 전주보다 69점 상승했다. 9위 재키 로빈슨은 트렌드지수 60점으로 전주보다 35점 상승했다. 10위 베이브 루스는 트렌드지수 50점으로 전주보다 4점 상승했다. 11위 요기 베라, 12위 브라이스 하퍼, 13위 데릭 지터, 14위 마리아노 리베라, 15위 놀란 라이언, 16위 배리 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