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2주차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박신혜의 트렌드 지수는 24,892포인트로 전주보다 6,630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오유진은 21,087포인트로 전일보다 9,47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지아, 문지인, 노정의, 이하늬, 신은경, 한소희, 신세경, 박지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신혜선, 12위 김고은, 13위 이솜, 14위 김영옥, 15위 김지수, 16위 김소연, 17위 김유정, 18위 장신영, 19위 이다인, 20위는 한지민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1주차 1월 5주차 증감 비율 1 박신혜 24,892 31,522 -6,630 -21.0% 2 오유진 21,087 11,608 9,479 81.7% 3 이지아 18,026 33,442 -15,416 -46.1% 4 문지인 14,855 29,663 -14,808 -49.9% 5 노정의 12,898 20,715 -7,817 -37.7%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1주차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박신혜의 트렌드 지수는 31,522포인트로 전주보다 12,713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문지인은 29,663포인트로 전일보다 29,45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지아, 노정의, 한소희, 박지현, 이하늬, 오유진, 장신영, 신세경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이솜, 12위 김지수, 13위 신혜선, 14위 김유정, 15위 강부자, 16위 전혜진, 17위 박원숙, 18위 김영옥, 19위 나문희, 20위는 최강희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박신혜 31,522 18,809 12,713 67.6% 2 문지인 29,663 213 29,450 13826.3% 3 이지아 26,635 4,264 22,371 524.6% 4 노정의 20,715 29,011 -8,296 -28.6% 5 한소희 14,933 16,949 -2,016 -11.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에서 김민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국내 영화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59,503점으로 전주보다 42,370점 상승했다. 2위 나인우는 트렌드지수 40,718점으로 전주보다 10,158점 상승했다. 3위 문지인은 트렌드지수 40,087점으로 전주보다 39,874점 상승했다. 4위 박신혜는 트렌드지수 27,324점으로 전주보다 8,515점 상승했다. 5위 노정의는 트렌드지수 20,911점으로 전주보다 8,100점 하락했다. 6위 박용우는 트렌드지수 18,201점으로 전주보다 11,494점 상승했다. 7위 박형식은 트렌드지수 17,101점으로 전주보다 6,935점 상승했다. 8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12,306점으로 전주보다 9,119점 하락했다. 9위 박시후는 트렌드지수 12,121점으로 전주보다 2,288점 하락했다. 10위 오유진은 트렌드지수 11,857점으로 전주보다 3,954점 하락했다. 11위 신세경, 12위 이솜, 13위 이이경, 14위 안재홍, 15위 신혜선, 16위 김승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대체 불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문지인이 김기리와 진지한 만남을 통해 5월의 신부가 된다. 문지인의 소속사 심스토리(주)는 오늘(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문지인은 드라마 tvN '킬힐'에선 신입PD 성우 역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고, JTBC '뷰티인사이드'에선 서현진의 1인 기획사 사장이자 매니저로 맹활약했다. SBS '닥터스'에선 박신혜의 친구이자 극의 활력을 주는 깨발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선 사극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연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문지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예능에 출연하며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유행어와 코너를 히트시키며 무대를 주름잡던 개그맨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김기리는 연극 '헤르츠클란'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김기리는 무대를 휘어잡는 흡입력 넘치는 연기로 영화 '세기말의 사랑', '비광', 드라마 TVING '우씨왕후', KBS 2TV '안녕?나야!', '왜그래 풍상씨', MBC every1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등 다양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