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손흥민·2위 아이유·3위 디스패치, 2024년 2월 3주차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지수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지수에서 손흥민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210,154점으로 전주보다 95,198점 상승했다. 2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22,236점으로 전주보다 4,507점 상승했다. 3위 디스패치는 트렌드지수 20,493점으로 전주보다 19,585점 상승했다. 4위 박신혜는 트렌드지수 19,965점으로 전주보다 4,852점 하락했다. 5위 박형식은 트렌드지수 18,486점으로 전주보다 1,413점 하락했다. 6위 세븐틴은 트렌드지수 17,636점으로 전주보다 2,411점 상승했다. 7위 뱀뱀은 트렌드지수 14,081점으로 전주보다 13,327점 상승했다. 8위 차은우는 트렌드지수 13,464점으로 전주보다 2,934점 상승했다. 9위 이동욱은 트렌드지수 12,129점으로 전주보다 3,644점 하락했다. 10위 장원영은 트렌드지수 10,043점으로 전주보다 1,029점 하락했다. 11위 뉴진스, 12위 한소희, 13위 송강, 14위 지창욱, 1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