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왓챠 (영화) 트렌드지수에서 비트코인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왓챠 (영화)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비트코인은 트렌드지수 45,488점으로 전주보다 22,302점 하락했다. 2위 블라인드는 트렌드지수 16,937점으로 전주보다 345점 하락했다. 3위 노량은 트렌드지수 16,883점으로 전주보다 6,484점 상승했다. 4위 괴물은 트렌드지수 13,693점으로 전주보다 3,976점 상승했다. 5위 아프리카는 트렌드지수 12,311점으로 전주보다 859점 상승했다. 6위 후쿠오카는 트렌드지수 12,016점으로 전주보다 617점 하락했다. 7위 콘크리트유토피아는 트렌드지수 9,764점으로 전주보다 1,803점 하락했다. 8위 마이플레이스는 트렌드지수 9,367점으로 전주보다 723점 상승했다. 9위 듄은 트렌드지수 9,083점으로 전주보다 3,694점 상승했다. 10위 아이들은 트렌드지수 7,694점으로 전주보다 2,770점 상승했다. 11위 스탠바이미, 12위 신세계, 13위 라디오스타, 14위 크라임씬, 15위 비질란테, 16위 오펜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의 수장 드니 빌뇌브 감독이 내한한다. 영화 ‘듄: 파트2’ 측은 ‘듄: 파트2’의 수장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오는 12월 8일 대한민국에 최초 공식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적인 기대작 ‘듄: 파트2’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대한민국 개봉을 2개월 앞둔 가운데 전격 내한을 결정했다. 이번 내한 행사는 ‘듄: 파트2’에 대한 사전 프로모션의 목적으로 대한민국 기자들과 예비 관객들을 미리 만나는 일정을 계획 중이다. 캐나다 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은 ‘그을린 사랑’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 지명되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이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등 웰메이드 영화를 연출해 왔으며 ‘듄’에서 마침내 연출력의 꽃을 피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인 영화 내한 행사 일정보다 훨씬 이르게 열리는 ‘듄: 파트2’ 한국 프로모션은 ‘듄’ 1편 시사회 및 푸티지 시사,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듄: 파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