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박지현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46,935점으로 전주보다 34,876점 상승했다.2위 임영웅은 트렌드지수 37,292점으로 전주보다 1,221점 하락했다.3위 정동원은 트렌드지수 35,917점으로 전주보다 23,308점 상승했다.4위 김호중은 트렌드지수 22,284점으로 전주보다 764점 상승했다.5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1,454점으로 전주보다 1,438점 하락했다.6위 영탁은 트렌드지수 15,659점으로 전주보다 616점 상승했다.7위 박서진은 트렌드지수 8,939점으로 전주보다 1,451점 상승했다.8위 한샘은 트렌드지수 7,012점으로 전주보다 24점 하락했다.9위 안성훈은 트렌드지수 5,512점으로 전주보다 2,631점 상승했다.10위 김희재는 트렌드지수 5,183점으로 전주보다 1,811점 상승했다.11위 장민호, 12위 성훈, 13위 진해성, 14위 한강, 15위 정승제, 16위 최수호, 17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희재가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희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 컴백 타이틀곡 '우야노'로 3월 둘째 주 1위를 차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더트롯쇼'에서 김희재의 '우야노'는 음원 점수와 시청자 선호도 점수 1038점, 방송점수와 사전 투표 점수 5000점, 실시간 투표 2000점을 획득, 총 8038점을 얻으며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트롯쇼'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기록한 김희재는 "제가 지난주에 정규 2집 '희로애락'으로 컴백을 했는데, 한 주 만에 1위 트로피의 영광을 안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감격의 소감 후 김희재는 컴백 타이틀곡 '우야노' 무대로 '더트롯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희재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심 저격송 '우야노'를 힘 있게 부르며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더하기까지 했다. 앞서 김희재는 지난 4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본업 행보를 이어갔다. 김희재가 컴백 후 '더트롯쇼' 1위에 오르면서, 김희재의 화려한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임영웅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임영웅은 트렌드지수 38,513점으로 전주보다 6,945점 상승했다. 2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2,892점으로 전주보다 3,645점 하락했다. 3위 김호중은 트렌드지수 21,520점으로 전주보다 5,613점 상승했다. 4위 영탁은 트렌드지수 15,043점으로 전주보다 3,218점 하락했다. 5위 정동원은 트렌드지수 12,609점으로 전주보다 942점 상승했다. 6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12,059점으로 전주보다 3,420점 하락했다. 7위 박서진은 트렌드지수 7,488점으로 전주보다 2,564점 하락했다. 8위 한샘은 트렌드지수 7,036점으로 전주보다 127점 하락했다. 9위 장민호는 트렌드지수 4,804점으로 전주보다 584점 상승했다. 10위 김희재는 트렌드지수 3,372점으로 전주보다 406점 상승했다. 11위 안성훈, 12위 진해성, 13위 한강, 14위 원혁, 15위 성훈, 16위 정승제, 17위 홍잠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희재가 약 1년 9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김희재는 4일 오후 6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 트로트 기반의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라한 앨범을 선보인다.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타이틀곡 '우야노'를 비롯해 '바랑',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담담하게', '떠나간다', '사랑아 제발', '남자답게',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등 총 14개의 트랙이 담겼다. 이 중 수록곡 '떠나간다'는 김희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트로트부터 레게 댄스, EDM(이디엠), 발라드, 라틴 팝 등 김희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들까지 수록돼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김희재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통해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각 곡에 담긴 서사와 이야기들, 여기에 감각적인 콘셉트들로 '희욘세'라는 수식어를 증명해 낼 예정이다. 한편 김희재의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임영웅의 트렌드 지수는 31,568포인트로 전주보다 1,384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찬원은 26,537포인트로 전일보다 59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영탁, 김호중, 박지현, 정동원, 박서진, 한샘, 장민호, 김희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안성훈, 12위 진해성, 13위 신성, 14위 정승제, 15위 성훈, 16위 한강, 17위 최수호, 18위 진욱, 19위 양지원, 20위는 송민준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임영웅 31,568 30,184 1,384 4.6% 2 이찬원 26,537 27,134 -597 -2.2% 3 영탁 18,261 15,088 3,173 21.0% 4 김호중 15,907 19,739 -3,832 -1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희재가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발매되는 가운데, 이는 김희재가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김희재는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은 물론 총 14개의 트랙을 통해 하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완성한다. 앞서 김희재는 콘셉트 포토, 프리뷰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통해 다채로움을 자랑했다. 때로는 순백의 미를, 때로는 치명적인 눈빛을, 때로는 아련한 분위기를, 김희재는 시시각각 변하는 아우라와 함께 옴므파탈 매력을 터뜨렸다. 티징 콘텐츠부터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김희재는 물오른 비주얼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음악 역시 예고, 트로트부터 레게 댄스, EDM, 발라드, 라틴 팝, 유로 하우스 등 '장르 집합체' 앨범으로 대중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김희재는 트로트를 기반으로 레게 댄스를 가미한 타이틀곡 '우야노'를 비롯해 총 14곡을 '희로애락'에 수록했다. 그간 다양한 보컬 스타일로 감동, 여운, 흥을 안겼던 김희재는 '희로애락'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희욘세'로 불리는 만큼 김희재가 준비한 '보는 음악'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희재의 정규 2집 수록곡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김희재는 지난 20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트랙리스트를 공개, 타이틀곡 '우야노'를 포함한 총 14개 트랙을 예고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타이틀곡 '우야노'를 비롯해 '꽃마리', '바랑',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담담하게', '떠나간다', '사랑아 제발', '남자답게',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등 총 14개 트랙이 담겼다. 특히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레게 댄스 장르인 타이틀곡 '우야노'를 필두로 발라드, EDM(이디엠), 라틴 팝, 루프 팝, 유로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총망라,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장르들까지 선보인다는 점에서 그의 화려한 귀환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김희재는 라틴 팝 장르인 '떠나간다'의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컴백을 더욱 기대케 한 가운데, 김희재가 직접 표현한 14가지의 희로애락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겼을지 대중의 기대와 관심이 폭발적이다. 한편 김희재가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희로애락(喜怒哀樂)'은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희재가 '더트롯쇼'를 대표하는 단독 MC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독 MC를 맡게 된 김희재가 인사를 전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작년 '더트롯쇼' 송년회로 한 해를 마무리했던 김희재는 올해도 MC로 선정, 2년 연속 '더트롯쇼'를 지키게 됐다. 김희재는 이날 방송에서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봄날이 기대됩니다"라며 활기차게 포문을 열었다. 2024년 새롭게 문을 연 '더트롯쇼'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된 김희재의 진행력이 돋보였다. 김희재는 정확한 발음과 딕션으로 1위 후보를 소개해 눈길을 모으는 동시에, 곡 소개마다 적재적소의 리액션을 더하며 무대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무대가 끝날 때마다 김희재는 물 흐르듯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이끌었고, 다음 무대를 소개하며 유머까지 곁들이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손태진과의 초대석 인터뷰에서 김희재는 손태진의 인기를 언급하는가 하면, 질문과 경청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듬직한 활약을 뽐냈다. 작년 김희재는 예능감과 입담, 순발력, 사전 조사 등 준비된 MC의 면모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더 트롯쇼’가 2024년 방송을 시작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김희재가 MC로 나선다. 14일 SBS 미디어넷 측에 따르면, SBS FIL과 SBS M ‘더 트롯쇼’가 2024년을 맞이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오는 19일 저녁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더 트롯쇼’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생방송 트로트 차트쇼. 지난 2021년 3월 31일 출발한 이후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트로트 차트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희재는 2년 연속 ‘더 트롯쇼’의 MC를 맡게 됐다. 지난해 넘치는 끼와 재능,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더 트롯쇼’를 든든하게 지켜 동료 가수들과 시청자들을 편안하게 이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희재는 “너무 상투적일 수도 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라며 “제가 ‘더 트롯쇼’의 MC로서 역할을 잘해서 ‘더 트롯쇼’가 모두 행복해지는 차트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더 트롯쇼’의 차트곡 및 차트 후보곡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롯 장르 곡 중 선정된다. 선정된 100곡의 후보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진행되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희재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정규 앨범을 예고했다. 김희재는 지난 5일과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추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김희재는 컬러풀한 니트와 데님 셋업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재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은 그가 그려낼 '희로애락'에 대한 기대감을 폭등시키고 있다. 김희재가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순백의 콘셉트와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에는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콘셉트들로 색다른 음악과 매력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 1년 9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김희재가 앞서 '희로애락' 프리뷰 영상을 통해 처연한 메들리로 수록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과연 어떤 곡들과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대중에게 김희재표 '희로애락'을 선물할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희로애락'을 발매, 오감을 만족시킬 음악들로 또 한 번 대한민국 가요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