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랜디 존슨·2위 클레이튼 커쇼·3위 루 게릭,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2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랜디존슨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1주차의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랜디 존슨은 트렌드지수 523점으로 전주보다 2,214점 하락했다. 2위 클레이튼 커쇼는 트렌드지수 344점으로 전주보다 229점 상승했다. 3위 루 게릭은 트렌드지수 156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 4위 마이크 트라웃은 트렌드지수 61점으로 전주보다 31점 하락했다. 5위 베이 브루스는 트렌드지수 46점으로 전주보다 3점 상승했다. 6위 데릭 지터는 트렌드지수 43점으로 전주보다 116점 하락했다. 7위 놀란 라이언은 트렌드지수 39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 8위 이치로 스즈키는 트렌드지수 38점으로 전주보다 9점 하락했다. 9위 브라이스 하퍼는 트렌드지수 36점으로 전주보다 7점 하락했다. 10위 그렉 매덕스는 트렌드지수 34점으로 전주보다 4점 상승했다. 11위 마이크 슈미트, 12위 맥스 슈어저, 13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14위 조 디마지오, 15위 요기 베라, 16위 사이 영, 1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