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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유, 정규 2집 선공개곡 '컨피던스' MV 포토 공개...소년美 발산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청춘의 얼굴을 예고했다. 20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이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퍼센트(PERCENT)'의 수록곡 '컨피던스(Confidence)'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미국 LA 각지의 배경에 자연스레 녹아든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소년미를 머금은 얼굴이 인상적으로, 온유는 앞머리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프로펠러를 등에 맨 채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온유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컨피던스'의 무드 포토도 베일을 벗었다. 비행기, 프로펠러, 깃털 등 의문의 오브제가 잇달아 등장한 가운데 이를 본 팬들은 "느낌 좋다", "얼른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 등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규 2집 '퍼센트'는 온유가 미니 4집 '커넥션(CONNECTION)'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 온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유는 정규 2집 '퍼센트' 발매 동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오는 8월 2~3일 국내, 10월 3~5일 일본에서

    • 이상선
    • 2025-06-20 08:09
  • 르세라핌 ‘크레이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회 돌파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는 3억 14만 2512회 재생됐다. 지난 2월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의 기록이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와 미니 3집 수록곡 ‘스마트(Smart)’에 이은 팀 통산 세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8월 공개된 ‘크레이지’는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 곡으로,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유발한다. 귀에 맴도는 반복적인 훅과 개성 있는 가사, 멤버들의 쫄깃한 창법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크레이지’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 2주 연속 자리했다. 또한 르세라핌은 이 곡으로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르세라핌은 총 12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 이상선
    • 2025-06-20 08:01
  • 머스크의 화성탐사선 스타십 지상 폭발…"질소탱크 결함 추정"

    스페이스X의 화성탐사용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이 지상 엔진 점화 시험 중 폭발한 사고에 대해 질소 탱크의 결함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자사 웹사이트에 올린 업데이트 공지에서 "초기 분석 결과 스타십의 노즈콘(원추형 앞부분)에 있는, 질소 가스 충전 탱크인 COPV(composite overwrapped pressure vessel)의 잠재적 결함이 확인됐다"며 "전체 데이터 검토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타십에 사용된 COPV와 스페이스X의 다른 주력 로켓인 팰컨에 사용된 COPV는 완전히 다르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스페이스X는 이 폭발 사고가 전날 오후 11시(미 중부시간)께 텍사스 발사기지 스타베이스 발사대에서 스타십의 10번째 시험비행을 위해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당시 로켓을 발사대에 고정한 채 6개 엔진을 차례로 점화하는 '고정 점화'(Static fire) 시험을 위해 극저온 연료를 충전하던 중 갑작스러운 에너지 방출로 기체 폭발과 이에 따른 추가 화재가 일어났다는 것이 스페이스X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

    • 권혜진
    • 2025-06-20 07:44
  • 美 "韓, GDP 5% 국방비로 지출해야"…약 2배로 증액 요구할듯

    미국 국방부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동맹국들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미국 국방부의 션 파넬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의 질의에 답변으로 보내온 성명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8일(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과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대화)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유럽 동맹들이 우리의 동맹, 특히 아시아 동맹을 위한 글로벌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며 "그것은 GDP의 5%를 국방에 지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파넬 대변인은 헤그세스 장관이 전날 상원에서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동맹국들에 적용할 새로운 국방비 지출 기준을 마련했다고 언급한 것의 한국과 관련한 함의를 묻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미 국방부 당국자는 대변인 성명을 보내온 뒤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미국이 국방비 지출 증액을 요구하는 아시아 동맹국에 한국도 포함된다고 확인했다. 현재 미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에 GDP의 5% 수준 국방비 지출을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에도 동일하게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한국은 작년 기준으로 GDP의 2

    • 권혜진
    • 2025-06-20 07:40
  • 같은 칸에서 '덥다·춥다'…서울지하철 민원 5개월간 28만건

    서울 지하철 냉난방과 관련해 5개월간 28만건이 넘는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쏟아지는 냉난방 불편 민원에 대응하다 보면 응급환자 등 정작 중요한 민원 처리가 지연될 수 있어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 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접수된 냉난방 불편 민원은 총 28만3천97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객센터로 접수된 불편 민원 전체 중 75.5%에 달한다. 날씨가 따뜻해진 5월 한 달에만 11만건이 넘는 민원이 들어왔다. 지난해 접수된 냉난방 민원을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오후 6∼8시)에 '덥다'(62만3천969건)와 '춥다'(3만5천538건) 민원이 모두 가장 많았다. 같은 시간대, 같은 칸에서 상반된 민원이 동시에 들어와 고객센터 상담원들이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호선별로는 수송 인원이 가장 많은 2호선에 냉난방 민원(35.0%)이 집중됐다. 7호선(20.6%)과 5호선(12.6%)이 뒤를 이었다. 객실 내 냉난방 취급은 개별 온도센서에 의해 일정한 온도로 자동 조절되고 있다. 이때 열차 내 냉방 온도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일반칸은 24도, 약냉방칸은 25도로 설정한다. 열차가 혼잡할수록 객실 내

    • 권혜진
    • 2025-06-20 07:36
  • 美, HIV 예방 '연간 2회 주사제' 승인…'에이즈 종식' 길 열리나

    미국에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예방 효능이 높은 주사제가 승인되면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종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19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청(FDA)은 전날 길리어드의 주사제형 HIV-1 캡시드 억제제인 '예즈투고'(Yeztugo)를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노출 전 예방(Pre-Exposure Prophylaxis, PrEP) 약물로 승인했다. 이는 미국에서 PrEP를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연간 2회 투여' 옵션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PrEP 약은 이미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하루에 한 번씩 먹거나 격월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야 하는 등 잦은 복용·투여 횟수로 인해 불편한 데다 HIV·에이즈에 대한 사회적인 차별의 시선이 있어 널리 보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의약계는 설명했다. 애틀랜타 에모리대의 에이즈 연구센터 소장인 카를로스 델 리오 박사는 "반년마다 한 번 맞는 주사는 더 잦은 PrEP 투여 요법, 특히 매일 복용해야 하는 경구용 PrEP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복용 준수의 어려움과 사회적인 오명 같은 주요 장벽을 크게

    • 권혜진
    • 2025-06-20 07:32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0일 운세

    2025년 6월 20일 금(음력 5월 2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사고수가 있을 수 있으니 한 눈만 팔아도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됩니다. 60年生 사소한 일로 인간 관계가 무너질 수 있으니 약속 시간을 미리 체크하세요. 72年生 빨리 달려가는 토끼보단 조금 느려도 꾸준하게 나가는 거북이가 좋습니다. 84年生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가식 없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야 유리해요. 96年生 여러 일을 벌이기보단 실속 있는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이득이 돼요. 08年生 오늘은 내 안의 열정을 깨워야 더 큰 에너지가 생길 수 있는 하루입니다. 소띠 49年生 사람들을 대할 땐 부드러운 표정과 말로 대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요. 61年生 까탈스럽게 굴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73年生 자그마한 실수라도 어영부영 넘어가지 말고 다음을 위해 잡아줘야 해요. 85年生 누울 자리인지 앉는 자리인지 상황 파악을 해 보고 움직이도록 하세요. 97年生 하는 일이 자신에게 득인지 생각하기 전에 옳은 일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09年生 오늘은 사소한 일에도 책임감을 갖고 하면 주변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요. 호랑이띠 50年生 컨디션이 저조

    • 권혜진
    • 2025-06-20 00:00
  •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28일 첫차부터 '1천400원→1천550원'

    오는 28일 첫차부터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이 1천550원으로 150원 오른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기존 1천400원에서 15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과 같은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도 모두 기본요금이 1천550원으로 조정된다. 일반요금 인상 폭은 150원이나, 청소년·어린이는 기존 할인 비율(청소년 약 42%, 어린이 65%)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일반요금보다 소폭 인상키로 했다. 청소년은 현행 800원(카드 기준)에서 900원으로 오른다. 현금 기준 일반요금과 청소년 요금은 모두 현행 1천500원에서 1천650원으로 150원 오른다. 어린이 요금은 현금과 카드 모두 현행 500원에서 50원 오른다. 지하철 요금 조조할인은 일반 기준 현행 1천120원에서 1천240원으로 120원 오른다. 청소년은 640원에서 720원으로, 어린이 요금은 400원에서 440원으로 인상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총 300원 인상하기로 했다. 2023년 10월 150원을 인상했고, 인천시·경기

    • 권혜진
    • 2025-06-19 15:49
  • 규현·로이킴·이무진 등, 정승환 신곡 '하루만 더' 보컬 챌린지 열풍

    '감성 발라더' 정승환을 위해 국내 내로라하는 명품 발라더들이 총출동했다. 19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승환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봄에'의 타이틀곡 '하루만 더' 보컬 챌린지를 진행한 가운데,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보컬 챌린지로서는 이례적으로 누적 조회수 160만 뷰를 돌파했다. '하루만 더' 챌린지에는 같은 소속사인 규현과 드래곤포니 안태규를 비롯해 먼데이키즈 이진성, 하현상, 멜로망스 김민석, 허용별(허각·신용재·임한별), 비투비 이창섭·서은광, 펜타곤 진호, 로이킴, 에이티즈 종호, 임슬옹, 이무진, 딘딘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루만 더' 보컬 챌린지는 최소한의 반주 위에 각 가창자의 목소리에 중점을 둬 각광받고 있다. 각자의 보컬 스타일에 따라 '하루만 더'를 재해석하며 듣는 재미는 물론, 따라 부르고 싶은 챌린지 본연의 의도에 충실해 음악 팬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하루만 더'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곡이다. 애써보고 다짐해도 결국 다시 상대를 찾게 되는 애틋한 마음을 노랫말에 녹였다. 정승환만의 감정을 토해내는 듯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

    • 이상선
    • 2025-06-19 15:28
  • 나혼자 사는 1인 가구, 800만 시대…맞벌이 가구는 4년 만에 감소

    1인 가구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하며 ‘나혼자 사는’ 시대가 본격화된 반면, 맞벌이 가구는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혼자 사는 1인 가구는 전년보다 61만 6천 가구 늘어난 800만 3천 가구로 집계돼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맞벌이 가구는 608만 6천 가구로 전년 대비 2만 9천 가구 줄며 2020년 이후 4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1인 가구 가운데 취업 가구는 510만 가구로 42만 6천 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 중 취업 비중도 63.7%로 전년보다 높아졌다. 1인 취업 가구의 평균 주당 취업 시간은 38.2시간으로 0.3시간 줄었다. 성별로는 남성 40.6시간, 여성 35.2시간이었다. 임금수준별로는 200만~300만원 미만이 31.9%로 가장 많고, 300만~400만원 미만(25.3%), 400만원 이상(22.1%) 순이었다. 400만원 이상 고임금층 비중은 전년보다 2.1%p 늘고, 200만~300만원 미만은 2.1%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4.8%),

    • 조영신
    • 2025-06-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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