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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최우선'...HD현대 2030년까지 안전 예산 3.5조원 투입

    정기선 수석 부회장 등 HD현대 경영진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건설 현장 등 사업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어 HD현대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 안전 점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4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수석 부회장은 이날 전남 영암에 위치한 HD현대삼호 조선소 현장을 찾아 '안전 최우선'을 강조했다. 정 수석 부회장은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과 함께 고위험 작업 현장을 살폈다. 그는 이어 HD현대삼호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전팀장들과 만나 안전 최우선을 당부했다. 정 수석 부회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임직원의 생명을 최우선에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리더의 결정과 행동이 안전문화 확립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전 사업장에서 중대재해를 ‘제로(0)’로 만들 때까지 현장 중심의 경영을 이어나가 달라”라고 경영진에 당부했다. HD현대는 조선 부문에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약 3조5000억원 규모의 안전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예산은 선진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 시설물과 설비를 정비·확충하는데 사용된다. HD현대는 또 임직원 안전 인식 개선,

    • 조영신
    • 2025-09-04 16:03
  • 엔하이픈, 첫 유럽 투어 성료...6개 도시 공연에 7만 8천 관객 운집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데뷔 후 첫 유럽 투어에서 전 지역 공연을 매진시키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확인했다. 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이하 ‘WALK THE LINE’) 유럽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달 22일 런던에서 시작한 ‘WALK THE LINE’은 맨체스터, 암스테르담, 브뤼셀, 베를린, 파리 등 6개 도시에 걸쳐 약 7만 8천 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엔하이픈은 첫 유럽 투어임에도 모든 도시의 공연을 완판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멤버들은 폭넓은 음악색으로 24곡의 무대를 소화해 150분 내내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웠다. 오프닝곡 ‘Brought The Heat Back’과 ‘FEVER’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이들은 첫 영어곡인 ‘Loose’를 비롯해 ‘Sweet Venom’, ‘XO (Only If You Say Yes)’,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 등 각 곡

    • 이상선
    • 2025-09-04 15:11
  • 정동원(JD1) ‘이지 러버’, 챌린지 열풍...틱톡 '뮤직 바이럴 차트' 1위

    가수 정동원(JD1)의 ‘이지 러버’ 챌린지가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4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발매된 정동원의 리메이크 싱글 ‘이지 러버’가 틱톡,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챌린지 음악으로 사용되며 MZ세대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에 맞춰 춤을 선보이는 각종 챌린지 영상들이 확산하며 발매 한 달여 만에 틱톡 ‘뮤직 바이럴 차트’ 1위, 상위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싱글 ‘이지 러버’는 지난해 박진영이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정동원은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음색과 해석을 더해 색다른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젊은 세대의 취향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댄스와 스토리 있는 가사, 그리고 기성세대의 흥을 돋우는 댄스 트로트의 매력이 어우러져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동원(JD1)은 부캐릭터인 K팝 아이돌 JD1로서의 활동을 비롯해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육각형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현재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를 통해 유쾌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상선
    • 2025-09-04 14:29
  • 르세라핌, “10월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뉴어크 공연서 발표

    르세라핌(LE SSERAFIM)이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연 뉴어크 공연에서 10월 컴백 소식을 알렸다. 4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를 시작했다. 첫 북미 투어부터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멕시코 시티 6개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높은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관객들의 환호와 기대 속에 등장해 순식간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라는 말을 입증하듯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했다. 현지 팬들은 데뷔곡 ‘FEARLESS’부터 올 3월 발매한 미니 5집 ‘HOT’의 수록곡까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음악으로 하나가 된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컴백 소식이었다. 르세라핌은 “피어나(FEARNOT.팬덤명)분들께 특별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저희가 10월에 컴백한다. 다음 행보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발표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

    • 이상선
    • 2025-09-04 14:13
  • 강릉만 피해가는 비…동해안 북·남부 '호우'·중부 '찔끔'

    비가 강릉만 피해 가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앞으로 기압골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고, 동해북부해상에 자리한 고기압과 제15호 태풍 페이파 사이에서 부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문제는 동해안 가운데 남부와 북부에 비가 집중되고 강원 강릉시 등 중부에는 '찔끔' 오고 말 것이라는 점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예보에서 강원남부동해안·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에 10∼60㎜(경북북부동해안 최대 80㎜ 이상), 강원북부동해안과 강원내륙·산지에 5∼20㎜, 강원중부동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의 경우 동해북부해상 고기압 때문에 부는 차고 건조한 북동풍과 태풍 페이파에서 부는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합쳐진 강한 동풍이 불어 들면서, 강원북부동해안은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에 동풍이 습기를 더하면서 비가 제법 오겠다. 그러나 강원중부동해안은 기압골 비구름대 영향권에서도 빗겨나 있고, 동풍도 약하게 불면서 비가 적게 내리겠다. 실제 강원 남부 동해안인 삼척시 원덕읍에는 이날 들어 오전 11시 40분까지 54.0㎜의 비가 왔지

    • 권혜진
    • 2025-09-04 12:02
  • KB국민은행, 서민대출 '새희망홀씨' 금리 인하...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이 서민 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의 금리를 인하한다. 또 가계대출 채무조정 제도에 대한 신규 금리도 낮춘다. 저소득 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 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는 차원이다. KB국민은행은 9월 중 ‘KB 새희망홀씨II’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 금리를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서민금융 지원 대출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금리를 1%포인트(p) 인하하고, 기존 연 10.5%였던 금리 상한도 연 9.5%로 낮춘다. 이번 인하로 연간 약 4만7000여명이 금리 인하 혜택을 보게 된다. 이들의 대출규모는 3000억원이다. 또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 금리도 3.5%p 인하한다. 대상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상환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 총 4종이다. 신규 금리는 기존 연 13%에서 연 9.5%로 낮아지며, 이번 금리 인하로 연간 4000여명(대출 규모 600억원)이 금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금리 인하와 관련, KB국민은행 측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

    • 조영신
    • 2025-09-04 11:52
  • 리스본 명물 '푸니쿨라' 탈선…15명 사망, 한국인 등 23명 부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3일(현지시간) 언덕을 오르내리는 전차인 푸니쿨라가 선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한국인 등 23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한국 외교부와 포르투갈 SIC 방송 등에 따르면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 여성은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자들의 신원도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포르투갈 국립응급의료원은 부상자 중 5명이 위독한 상황이며, 부상자 중에는 아동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상자 중 외국인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는 이날 오후 6시께 푸니쿨라를 고정하는 케이블이 느슨해지면서 차량이 통제력을 잃고 건물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소셜미디어들에 올라온 현장 영상에는 승객들을 태우고 운행하던 노란색 푸니쿨라 한 대가 선로 옆으로 뒤집혀 잔해와 연기에 휩싸인 모습이 담겼다. 영상과 사진에는 구조대원들이 사고 차량에서 승객들을 구조하고, 선로에 있던 다른 차량에서 승객들이 빠져나오는 장면도 포착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목격자인 테레사 다보는 현지 언론에 "전차가 브레이크를 잡지 못하고 통제 불능 상태였다"며 "아래 있던 다른 전차와

    • 권혜진
    • 2025-09-04 11:51
  • 이찬진 금감원장, 저축은행에 "고위험 대출 운용 지양하라" 일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건전성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이 원장은 저축은행이 서민과 중소기업을 주 고객으로 삼는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이찬진 원장 주재로 11개 저축은행 CEO 및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저축은행의 주요 고객은 은행 이용이 어려운 서민과 중소기업”이라며 “예금보호 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된 만큼, 시장 신뢰 회복과 건실한 성장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품 설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소비자 관점을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채무조정요청권과 금리인하요구권 같은 고객 권리도 적극 안내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과 불법 계좌 개설 등 금융범죄와 금융사고에 취약한 저축은행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 인프라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안면인식 시스템과

    • 조영신
    • 2025-09-04 11:41
  • 케데헌 '골든', 빌보드 싱글 1위…스키즈는 7연속 앨범 1위 ‘신기록’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K팝이 맹렬한 기세를 과시했다. 싱글 차트 ‘핫 100’과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 자리를 나란히 차지하며 동시 석권에 성공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9월 6일 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수록곡 ‘골든(Golden)’은 ‘핫 100’에서 1위를 지켜내며 통산 3주 정상에 올랐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정규 4집 ‘카르마(KARMA)’가 새롭게 1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7연속 ‘빌보드 200’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신보부터 연속으로 발매한 앨범을 모두 정상에 올려놓은 사례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다. K팝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와 메인 앨범 차트를 동시에 장악한 것은 지난 2020년 12월 방탄소년단(BTS)이 앨범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으로 동시에 1위를 기록한 이후 약 5년 만의 일이다. 싱글 차트에는 ‘골든’을 포함해 케데헌 OST 곡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 이상선
    • 2025-09-04 11:08
  • 기아 호주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1988년 진출 이후 37년만

    기아의 호주 누적 판매가 100만대를 돌파했다. 호주 진출 37년 만이다. 기아는 3일(현지시간) 호주 퀸즈랜드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데니스 피콜리 최고운영책임자, 패트릭 래프터 기아호주 브랜드 앰버서더, 100만번째 차량 구매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대 판매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4일 전했다. 호주 기아 100만번째 판매 차량은 '타스만'이라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기아가 호주에 처음 진출한 것은 1988년이다.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18년이다. 30년 만에 누적 판매 50만대를 넘어선 후 7년 만에 100만대를 돌파했다.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기아 쎄라토(K4)로 지금까지 20만780대가 판매됐다. 그다음은 스포티지(18만8159대), 리오(16만6062대), 카니발(12만3854대) 순이다. 기아 호주 판매가 늘어나면서 시장 점유율도 껑충 뛰었다. 2006년 기아 현지 판매법인이 설립될 당시 2.2%였던 점유율은 올 7월 현재 6.9%다. 지난해 기아의 호주 연간 판매 대수는 진출 이후 첫 8만대를 넘어섰다.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호주 최고경영자(CEO)는 "신차 누적 판매 100만대 달성은 각 딜러사가 기아 브

    • 조영신
    • 2025-09-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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