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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총격범 첫 공판서 살인 혐의 인정…방청석 23대 1 경쟁률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사제 총으로 쏴 숨지게 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에 대한 첫 공판이 28일 열렸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가미는 이날 나라현 나라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 등 자신의 혐의에 대해 "사실이다, 내가 한 일이 틀림없다"고 인정했다. 사건 발생 3년여만에 열린 공판에는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듯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아침부터 몰려들어 재판소 주변에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추첨 대상 방청석은 32석이었지만 727명이 신청해 약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재판은 야마가미가 범행 현장에서 체포된 만큼 살인의 유무죄를 다투기보다는 형량이 핵심 쟁점이다. 변호인단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을 믿은 모친의 신앙생활이 야마가미의 총격 사건에 이르게 된 영향 등을 입증해 정상 참작을 요구하고자 야마가미의 모친과 여동생, 종교학자 등 5명의 증인 신문을 청구했다. 공판은 최대 19차례 열려 내년 1월21일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야마가미 모친은 아들이 초등학생일 때 가정연합 신도가 됐고 남편의 사망 보험금을 포함해 약 1억엔(약 9억5천만원)을 교

    • 권혜진
    • 2025-10-28 15:38
  • 트레저, 일본 레코드협회서 '플래티넘' 및 '골드' 인증 추가 획득

    트레저가 올해 발표한 두 앨범으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및 골드를 잇달아 인정받으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 견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플레저)'와 미니 3집 'LOVE PULSE(러브 펄스)'로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각각 골드디스크 '플래티넘(25만 장)'과 '골드(10만 장)' 인증을 받았다. 두 앨범 모두 9월 기준 해당 출하량을 돌파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로써 트레저는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메달을 총 6개로 확대했다. 미니 2집 'THE SECOND STEP : CHAPTER TWO'와 일본 싱글 2집 'KING KONG / REVERSE'의 '골드', 일본 싱글 1집 'Here I Stand'의 '플래티넘', 정규 2집 [REBOOT]의 '더블 플래티넘(50만장)' 기록까지 쌓으며 탄탄한 코어 팬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니 3집 'LOVE PULSE'는 9월 발매 당시 트레저는 아이튠즈 재팬 톱 앨범 정상을 꿰찼고,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 발매된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 역

    • 이상선
    • 2025-10-28 14:22
  • TXT 연준, 프로모션도 남다르다...신보 주요 콘텐츠 직접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연준은 내달 7일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을 선보인다. 수식어나 규정어를 떼고 연준 그 자체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경계와 틀을 두지 않고 자신을 자유롭게 드러내며 ‘연준 코어’를 뽐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연준은 직접 주요 콘텐츠를 스포일러 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연준은 지난 16일 개인 SNS를 통해 앨범명과 발매일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공식 채널에 앞서 전해진 소식에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는 뜨겁게 반응했다. 이후 신보에 수록된 6곡의 제목과 녹음실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 22일에는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와 함께한 짧은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연준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안무가와 동작을 맞추었고 꾸밈없는 ‘진짜 연습실’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생생한 현장감에 팬들은 “스포일러가 이렇게 설레는 건 처음”, “무대가 벌써 눈앞에 그려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27일에는 앨범 실물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

    • 이상선
    • 2025-10-28 14:17
  • 에녹, 내년 2월 13일 日 단독 콘서트 개최...다채로운 무대 예고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28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내년 2월 13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을 개최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물결 같은 부드러운 무드의 와인빛 천 앞에서 올블랙 재킷을 입은 에녹이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재킷 앞깃에 손을 살포시 올린 에녹의 우아한 포즈가 일본에서 여는 에녹의 첫 단독 콘서트를 향한 호기심과 기대를 자아냈다. 에녹은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앨범 ‘君は薔薇より美しい(키미와 바라 요리 우츠쿠시이,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을 발매하며 일본 가요계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君は薔薇より美しい’와 ‘また逢う日まで(마타 아우 히마데, 다시 만나는 날까지)’ 2곡은 모두 일본 대중 음악계에서 사랑받은 불후의 명곡을 깊은 감정선과 표현력을 더해 일본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는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에녹의 일본 첫 디지털 싱글 수록곡들을 비롯해 한국에서 발매한 곡들과 방송 무대에서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곡, 에녹을 대표하는 뮤지컬 넘버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 이상선
    • 2025-10-28 14:10
  • 아베골프채 선물·노벨상 추천…日, 트럼프 맞춤형 '오모테나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7일 만에 성사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노벨평화상 등 '트럼프 맞춤형' 카드를 총동원해 환심 사기에 나섰다. 방위비 증액,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등과 관련해 미국의 압박을 받는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얻고 친분을 구축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28일 일본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처음 대면한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양국 동맹 관계를 강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처음 만나 악수를 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에게 "매우 강한 악수였다"고 칭찬을 건넸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진행 중이던 미국 월드시리즈 3차전 LA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야구 경기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또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벚나무 250그루를 워싱턴DC에 선물하고, 같은 날 일본 아키타현에서는 불꽃놀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을 안내하며 등에 손을

    • 권혜진
    • 2025-10-28 13:24
  • 육아휴직 3명 중 1명은 남성…내년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

    올해 육아휴직 사용자 3명 중 1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육아기 자녀를 돌보기 위해 근로시간을 하루 1시간 줄여도 임금을 보존해주는 '육아기 10시 출근제' 등을 내년 도입해 육아휴직 사용을 더욱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9월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4만1천90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10만3천596명)보다 37.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수급자 수는 작년 연간 전체 수급자 수(13만2천535명)를 넘어섰다. 올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5만2천279명으로, 전체 36.8%다. 1년 전에 아빠 사용 비율이 32.1%이던 것에 비해 4.7%포인트 늘었다. 중소기업의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8만2천620명(58.2%)으로 전년 동기(57.0%)보다 1.2%포인트 증가했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육아휴직 급여를 월 최대 1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하고, 부모 모두가 3개월 넘게 사용했을 때 육아휴직 기간을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내년부터는 근로자가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을 하루 1시간 줄여도 임금을 삭감하지 않도록 사업주에게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 권혜진
    • 2025-10-28 13:18
  • 英 싱어송라이터 샘 헨쇼, 내년 1월 31일 세 번째 내한공연 개최

    영국의 소울·R&B 싱어송라이터 샘 헨쇼(Samm Henshaw)가 2026년 1월 31일 오후 7시 명화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내한공연 ‘IT COULD BE WORSE’로 한국 관객을 다시 만난다. 소울·가스펠의 온기에 현대적 팝 감수성과 정돈된 밴드 사운드를 더해 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대표곡과 최신 작업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공연주최사 이벤팀라이브코리아에 따르면, 1994년 런던에서 태어나 사우스 런던에서 자란 샘 헨쇼는 교회 성가대에서 자연스럽게 가스펠을 접했고, 열다섯 살부터 곡을 쓰기 시작했다. 사우샘프턴 솔렌트에서 대중음악을 전공한 뒤 EP ‘The Sound Experiment’(2015), ‘The Sound Experiment 2’(2016)로 이름을 알리며 웨인 헥터, 프레드 콕스 등과 협업했다. 이후 제임스 베이, 챈스 더 래퍼, 앨런 스톤 투어의 오프닝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혔고 ‘Broke’, ‘Church’, ‘All Good’, ‘The World Is Mine 등 싱글을 연이어 발표했다. 특히 ‘The World Is Mine’(2019)은 2022년 넷플릭스 영화 ‘Hustle’에 삽입되며 대중적 인지

    • 이상선
    • 2025-10-28 12:50
  • 베이비몬스터, 'WE GO UP' 퍼포먼스 비디오 1억 뷰 돌파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위 고 업)'으로 유튜브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4일 공개 이후 단 14일 만에 이룬 성과다. 타이틀곡 'WE GO UP'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에 더해진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시원한 보컬,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노랫말로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와 자신감 가득한 애티튜드를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는 베이비몬스터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현력과 메가 크루 댄서들과의 완벽한 군무가 조화를 이뤄 팬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초대형 퍼포먼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화려한 스케일의 연출이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WE GO UP' 글로벌 인기에 더욱 속도를 붙였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팀 통산 13번째 억대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올해 K팝 아티스트 발표곡 중 최단 기간 1억 뷰를 돌파한 공식 뮤직비디오를 비롯 고퀄

    • 이상선
    • 2025-10-28 12:34
  • BTS 뷔 ‘Winter Ahead’,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BTS) 뷔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작년 11월 발표한 방탄소년단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Winter Ahead(with PARK HYO SHIN)’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10월 25일 자)를 돌파했다. 이는 ‘Love Me Again’, ‘FRI(END)S’, ‘Slow Dancing’에 이어 뷔의 솔로곡 통산 네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Winter Ahead(with PARK HYO SHIN)’는 색소폰과 트럼펫, 몽환적인 프리페어드 피아노(내부에 다양한 물체를 넣어 소리를 변형한 피아노) 연주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재즈 팝(Jazz pop) 장르 곡이다. 로맨틱한 멜로디와 가사에 뷔와 박효신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Winter Ahead(with PARK HYO SHIN)’는 발표 직후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99위로 진입하며 뷔의 다섯 번째 ‘핫 100’ 솔로곡이 됐다. 당시 빌보드는 이 곡을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겨울 노래 27선’(The 27 Best Winter

    • 이상선
    • 2025-10-28 12:30
  • 엑소 찬열, 일본 솔로 데뷔→4개 지역 라이브 투어 성황

    엑소 찬열이 일본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찬열은 10월 4일 아이치 니테라홀에서 시작해 8일 후쿠오카 국제회의장 메인홀, 10일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 27일 가나가와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까지 4곳에서 ‘CHANYEOL JAPAN TOUR 2025 -The Days-’(찬열 재팬 투어 2025 -더 데이즈-)를 개최했다. 이번 라이브 투어는 찬열의 일본 데뷔를 기념하는 공연으로, 타이틀 곡 ‘ずるいよ’(즈루이요), 작사 및 작곡 참여한 ‘考えてみたら’(캉가에테 미타라)와 ‘Tokyo Tower’(도쿄 타워), ‘Cherry’(체리), ‘UP TO YOU’(업 투 유), ‘Trace’(트레이스) 등 일본 첫 솔로 앨범 무대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찬열은 현지 팬들을 위해 솔로곡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일본어 버전으로 가창했으며 ‘BIRD’(버드), ‘Love Me Right ~Romantic Universe~’(러브 미 라이트 ~로맨틱 유니버스~), ‘Drop That’(드롭 댓), ‘Electric Kiss’(일렉트릭 키스) 등 엑소 일본 발표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또한 기타 연주를 하며

    • 이상선
    • 2025-10-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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