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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윤, 12월 12~14일 단독 콘서트 'URDINGAR' 개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오는 12월 12~14일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LEE SEUNG YOON CONCERT 'URDINGAR''(이하 'URDINGAR')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URDINGAR'는 이승윤이 올해 각종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가져와 관객들에게 그때 그 열광적인 순간들을 다시 한번 선보이겠다는 마음가짐을 담고 있는 공연이다. 그곳이 어딘가가 되었든 힘차게 관객들과 놀고 싶은 이승윤의 의지가 보이는 만큼, 올해 국내 페스티벌을 통해 검증된 '공연 강자'의 면모를 연말 단독 콘서트에서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밴드 신 부흥을 이끌고 있는 이승윤은 매 무대 다채로운 감성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세대 및 장르 대통합에 앞장섰다. 이에 힘입어 이승윤은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대중음악상' 사상 최초로 두 개 장르 부문에서 동시 수상한

    • 이상선
    • 2025-10-29 08:10
  • 르세라핌 싱글 1집 ‘스파게티’,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싱글 1집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29일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는 공개 첫날 7만 6414장 판매돼 27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6월 발매한 네 번째 일본 싱글 ‘DIFFERENT’로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르세라핌이 올해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모두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 ‘SPAGHETTI’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SPAGHETTI(feat. j-hope of BTS)’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동안 270만 1839회 스트리밍되며 2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2위에 자리해 팀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이후 꾸준히 일일 재생 수 2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27일 자까지 4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29일 오전 10시 기준 미국, 영국 등 총 81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이 가운데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등 55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 최

    • 이상선
    • 2025-10-29 08:04
  • 엔비디아, 美에너지부에 슈퍼컴 7대 구축…미국내 6G 통신 추진

    엔비디아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지원하고, 미국 내 6세대(6G) 통신망 건설에도 나선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발자행사(GTC) 기조 발표를 통해 "에너지부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새로운 AI 슈퍼컴퓨터 7대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는 처음으로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개최됐다. 이들 슈퍼컴퓨터는 양자컴퓨터 기반으로 구성되며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들인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들 연구소가 핵무기와 핵에너지 관련 연구도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엔비디아가 구축하는 슈퍼컴퓨터가 미국 국방과 에너지 분야의 핵심 연구에 적용되는 셈이다. 황 CEO는 "국가 역량을 에너지 성장 지원에 투입한 것은 완전한 게임체인저였다"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는 등 이번 협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긴밀한 협업의 결과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엔비디아는 또 핀란드의 통신장비 회사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자사가 개발한 무선 통신 AI 컴

    • 권혜진
    • 2025-10-29 08:00
  • 신한카드, ‘아름인 상생마켓’ 개최...사회적기업 지원 등 나눔 행사

    신한카드는 지난 28일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착한 소비를 지원하는 '아름인 상생마켓'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단이 만든 앞치마, 미혼모 자립 지원기관의 천연비누·디퓨저, 장애인보호작업장의 떡, 신한카드 1사1촌 결연 마을인 강원도 삼배리의 참기름·사과 등 16개 참여 업체의 제품이 판매됐다. 신한카드 임직원들은 이와 함께 의류, 방한용품, 장난감, 소형 가전 등 물품 400여 점을 기부했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조직문화 속에서 아름인 상생마켓과 드림박스 제작 봉사 등을 통해 임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브랜드인 ‘아름인’ 명의의 드림박스 제작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봉사활동에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임부서장 60여 명이 참석해 항균용품과 문구류 키트로 구성된 드림박스를 제작했다. 완성된 키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환아 1000명

    • 조영신
    • 2025-10-29 07:54
  • 美하원의장, 트럼프 3선 가능성 일축…"헌법 개정할 방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상 불가능한 대통령 3선 도전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공화당의 의회 1인자인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은 28일(현지시간) 현실적으로 헌법 개정이 어렵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3선 가능성을 일축했다. 존슨 하원의장은 이날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수정헌법 제22조를 거론하며 "헌법을 개정할 방도가 없어 보인다. 헌법을 개정하려면 약 10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ABC방송과 폴리티코 등이 보도했다. 수정헌법 제22조는 '누구도 2회를 초과해 대통령직에 당선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헌법 전문 변호사 출신인 존슨 하원의장은 "아시다시피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면 하원의 3분의 2, 전체 주(州)의 4분의 3이 승인해야 한다"며 "그래서 나는 그것(개헌)을 위한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존슨 하원의장은 이날 아시아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헌법상 제약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이 그것(헌법상 제약)을 한탄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이동하는 전용기

    • 권혜진
    • 2025-10-29 07:27
  • 재고용서도 격차…"대기업은 임금삭감·중소기업은 더주기도"

    규모가 작은 기업보다 큰 기업이 정년 후 재고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고용 임금의 경우 대기업은 기존보다 적게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중소기업은 비슷하게 주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더 주는 경우도 있었다. 29일 한국노동연구원의 '2024년 계속고용 실태조사 :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는 근로자 수 100명 이상 규모의 기업, 그중에서도 제조업 사업체 중 생산기능직과 경영지원직의 재고용 제도 운영 실태를 파악했다. 먼저 전체 조사 대상 614개 기업 중에서 공식적 재고용 인력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64%(393개 기업)였다. 근로자 수 1천명 이상 규모 기업은 83.9%가 재고용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100∼299명 이하 규모에서는 64%로 조사됐다. 이번 실태 조사는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생산기능직을 재고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업체는 8.4%에 불과했다. 경영지원직은 표본 사업체의 46.8%가 재고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에 따른 차이가 있기는 하나 대부분의 기업(97.5%)이 재고용 근로자의 직무가 기존에 수행하던 직무와 동일하다고 응답했다. 재고용 근로자의 임금을 결정하는

    • 권혜진
    • 2025-10-29 07:16
  • 네타냐후 "가자지구에 즉시 강력한 공격"…휴전 19일만에 위기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인질 시신 송환이 늦춰지는 것 등을 이유로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재개하면서 이대로 휴전이 파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오후 성명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안보 협의에 따라 가자지구에서 즉시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을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하마스는 인질들을 돌려보내기로 한 합의를 위반했다"며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일련의 공습이 이뤄져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민방위대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날 공습을 사전에 통보받았다고 AP통신이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지난 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에 극적으로 합의한 지 19일 만에 나온 것이다. 10일 휴전 발효 이후로는 18일 만이다.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재개는 전날 밤 하마스가 추가로 송환한 시신 1구의 신원이 가자지구에 아직 억류 중이던 나머지 인질 13명 중 1명이

    • 권혜진
    • 2025-10-29 07:10
  • 코로나19·독감 동시접종 시작 2주 만에 백신 부족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독감(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이 시작된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일부 의료기관에서 백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개시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연령대별로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뤄졌으며, 동일한 일정으로 독감 백신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백신 접종이 개시된 15일 "매년 코로나19 유행 변이가 달라지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최근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으로 접종해야 한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시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부족 사태가 벌어져 고령층의 백신 접종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한 의원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동시 접종을 하러 오신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백신은 맞지 못하고 돌아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일찍 소진돼 추가 공급을

    • 권혜진
    • 2025-10-29 06:53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9일 운세

    2025년 10월 29일 수(음 9월 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노력해 왔던 일에서 성과가 나더라도 새로운 일을 해 보는 것도 좋아요. 60年生 금전 관리에 힘쓰면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더 빨리 안정될 것입니다. 72年生 지출 문제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움직여야 쓸데없는 지출을 막아요. 84年生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하는 일을 더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세요. 96年生 가고자 하는 방향에 걸림돌이 있을 수 있으니 괘도를 수정해야 훨씬 좋아요. 08年生 정신적인 스트레스로부터 머지않아 해결이 되고 앞으로는 좋은 일이 생겨요. 소띠 49年生 뜻밖의 상황에 부닥치는 덕분에 평소에 원하던 일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61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건강검진을 받아 문제없는지 확인하세요. 73年生 공과 사를 구분하고 사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일을 처리하지 말아야 해요. 85年生 무엇보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어지러웠던 일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날입니다. 97年生 고통스럽고 힘든 일에 둘러싸여 있었다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09年生 오랜 시간 동안 사귀었던 사이라면 혼담이 오고 가는 즐거운 얘기가 따라요. 호랑이띠 50年生 마음을 차분

    • 권혜진
    • 2025-10-29 00:00
  • 5년 감옥살이 부녀 '살인범' 오명벗어…수사책임자 처벌은 불가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피고인들이 부녀간 치정에 얽혀 패륜범죄를 저질렀다는 오명을 16년 만에 벗었다. 1심·항소심·대법원 상고심에 이어 항소심으로 돌아간 4번째 재판에서 부녀는 명예를 되찾았지만, 강압수사로 애꿎은 사람을 법정에 세운 이들은 처벌을 면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부장판사)는 28일 살인 및 존속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75)씨와 딸(41)의 항소심 재심에서 검찰 수사의 위법성을 무죄 판단 근거로 삼았다. 재심 재판부는 피의자 신문 과정에서 조서의 허위 작성과 자백 강요 등이 있었다며 검찰 수사가 적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초등학교 2학년을 중퇴한 A씨는 자신의 이름 등 쉬운 단어를 제외하고 한글을 쓰고 읽는 일이 서툰 사실이 검찰 초기 수사 과정에서부터 확인됐다. 재판부는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A씨의 딸 또한 독립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운 경계성 지능인으로 평가했다. 기록에 따르면 A씨와 딸은 각각 장시간 이어진 신문을 마치고 불과 몇 분에 조서 열람을 마쳤다. 일련의 과정에서 부녀는 진술 거부권, 신뢰관계인 또는 변호인 참여권 등 권리를 누리지 못했다. A씨는 논리 정연한 자필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하기도 했는데,

    • 권혜진
    • 2025-10-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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