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KB 프로보노 봉사단은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가진 보험 및 금융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상생금융 사회공헌 활동이다. 봉사단은 공식적인 활동에 앞서 ▲초·중·고 학년별 맞춤형 교수법 및 소통 전략 ▲경제금융교육 전용 교구 시연 및 실습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사이트 활용법 등에 대해 학습했다고 KB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3기 봉사단 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전국의 금융 취약계층을 찾아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과 태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KB손해보험 임직원의 재능이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선물한다. 1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14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되는 '2026 화이트데이 콘서트 : 우리가 사랑할 때'에 출연한다. '우리가 사랑할 때'는 매년 화이트데이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달콤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밴드 사운드로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완성한다. 특히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한 데이브레이크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유의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유쾌한 에너지가 결합한 고품격 라이브로 '공연 장인' 면모를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다양한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1'에 이어 4월 3일 '7th 29CM STAGE', 4월 25일 '서울 히어로
하이브의 라틴 팝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첫 번째 EP ‘DUAL(듀얼)’을 13일 발표했다. ‘DUAL’은 유쾌한 소년미와 강렬하고 본능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산토스 브라보스의 양면적 매력을 담은 작품이다.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라틴 감성과 글로벌 팝 사운드를 결합해 레게톤, 브라질리언 펑크, 클럽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은 ‘MHM’이다. 멜로디 중심의 라틴 팝 장르로, 부드러운 신스와 퍼커션 위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노래다.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망설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곡 ‘KAWASAKI’나 ‘0%’와는 또 다른 산토스 브라보스의 풋풋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밝은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WOW’,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속도감 넘치는 트랙 ‘VELOCIDADE’,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라틴 발라드 ‘FE’가 짜임새 있게 배치돼 몰입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아이드 피스, 데이비드 게타, 마돈나 등과 작업한 작곡가 조니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솔로곡들이 전 세계 팬들의 축하 속에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슈가의 솔로곡 ‘First Love’는 최근 슈가의 생일을 기념한 팬들의 스트리밍에 힘입어 전 세계 아이튠즈 탑송 차트에서 8위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또한 유럽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9위로 재진입하며 새로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 곡은 발매된 지 약 10년이 지난 지금도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First Love’는 하루 동안 브라질, 체코, 헝가리 등 12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49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16년 발매 이후 처음으로 Worldwide iTunes와 European iTunes 차트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기록이다. 슈가의 또 다른 솔로곡 ‘People’ 역시 같은 기간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People’은 전 세계 아이튠즈 탑송 차트에서 23위까지 올라섰으며 유럽 아이튠지 차트에도 32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은 브라질, 불가리아, 파나마, 인도네시아, 페루, 베트남 등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이선희가 올 상반기 신곡을 발매한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시대의 울림을 전해온 이선희의 컴백에 가요계의 관심이 모인다. 13일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2022년 YB와 함께 발매한 듀엣 ‘지지 않겠다는 약속’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다. 소속사 측은 "퍼포먼스 중심의 아이돌 음악이 주류인 시장 환경 속에서, 목소리 하나만으로 세대를 관통해 온 이선희의 신곡은 국내 가요계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신곡 작업에 공을 들인 만큼, 이번 컴백은 단순히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이선희가 걸어온 음악의 깊이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와 호흡하는 음악적 시도를 통해 오늘날의 음악 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희는 1984년 제5회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과 함께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인연’ 등 명곡들을 탄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일본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난다. 13일 소속사 클렙에 따르면, 케플러는 두 번째 일본 팬미팅 ‘Kep1er JAPAN FANMEETING ‘Kep1arcade’’의 개최 소식을 알려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23년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TOKYO GARDEN THEATER)에서 개최된 일본 첫 단독 팬미팅 ‘Kep1er JAPAN FAN MEETING - Fairy Fantasia’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자리다. 케플러의 현재와 미래의 성장이 담길 ‘Kep1er JAPAN FANMEETING ‘Kep1arcade’’는 다양한 무대를 누비며 쌓아온 경험과 퍼포먼스 노하우를 집약하는 무대로 일본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공연은 오는 5월 15일과 16일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FENICE SACAY), 17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 19일과 20일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TACHIKAWA STAGE GARDEN), 22일 아이치 오카야 강기 나고야 공회당(OKAYA NAGOYA HALL)에서 열린다. 티켓은 일본 공식 팬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완전체로 복귀한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완전체 복귀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검은 배경 속에 노트가 놓여 있는 이미지로, 중앙에 그려진 시계가 비투비의 데뷔 일인 3시 21분(3월 21일)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비투비를 상징하는 블루컬러로 팀명과 신곡 발매일시가 새겨져 있어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비투비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복귀는 지난 2023년 발매한 열두 번째 미니 앨범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비투비는 그간 앨범, 뮤지컬, 예능,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이들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곡을 통해 '믿고 듣는 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소속사 측은 "이번 복귀는 데뷔 14주년이라는 특별한 날 팬들을 위한 신곡을 준비한 비투비의 눈부신 '팬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오랜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세계 3대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다. 13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카즈하는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린 케이트(Khaite)의 2026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전 세계 셀럽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는 갈색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윤진과 홍은채는 각각 펜디(Fendi)와 오니츠카 타이거(Onitska Tiger)의 2026 F/W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밀라노를 찾았다. 이날 허윤진은 화이트 색상의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빛냈다. 홍은채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검은 드레스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은채는 이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의 카로 뒤 탕플(Carreau du Temple)에서 열린 꾸레쥬(Courreges) 2026 F/W 컬렉션 쇼에 등장했다. 올 화이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프론트 로우에서 쇼를 관람했다. 여유로운 포즈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해 글로벌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디 펠리체(Nicolas
민트페이퍼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5월 30~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뷰민라'는 티켓 오픈 이후 ‘20일간 약 20% 할인’ 정책에 힘입어 예매 시작과 동시에 NOL 티켓과 YES24 일간 랭킹 1위를 석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흥행 기세 속에 공개된 2차 라인업은 페스티벌 강자들과 뉴페이스들의 합류를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차 라인업에는 ‘안예은’, ‘AxMxP(에이엠피)’, ‘N.Flying(엔플라잉)’, ‘연정’, ‘정승환’,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g0nny(거니)’, ‘Dragon Pony(드래곤 포니)’, ‘로이킴’, ‘소수빈’, ‘심규선’, ‘장기하’, ‘KIK(킥)’, ‘하현상’ 등이 포함된 바 있다. 5월 30일에는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소란’을 비롯해 △정통 록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는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 △꾸준한 활동으로 팬덤을 확장 중인 싱어송라이터 ‘이츠’,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주목받아온 ‘
그룹 블랙핑크와 NCT 제노재민이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13일 발표한 3월 1주 차(2~8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블랙핑크(BLACKPINK)와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부문에서 블랙핑크의 'DEADLINE'은 종합 지수 2만 483.45점으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다음으로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4'(1만 2346.27점)가 2위, 아이브의 'REVIVE+'(8981.47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NCT 제노재민이 정상에 올랐다. NCT 제노재민 'BOTH SIDES'의 종합 지수는 1만 4305.95점이다. 2위는 아이브 'REVIVE+'(1만 1130.13점), 3위는 블랙핑크의 'DEADLINE'(9701.87점)이었다. 미국에 이어 중국 부문에서도 블랙핑크의 'DEADLINE'(5만 652.60점)이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아이브의 'REVIVE+'(4만 772.33점)가 2위, 엑소의 'REVERXE'(1만 6675.62점)가 3위에 올랐다.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