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페이는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손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한데 모은 온라인 플
삼성생명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앞서 지난해 12월 생성형 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한 데 이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해 고객 안내 문구부터 청약 과정 전반을 점검한 바 있다. AI CX 글쓰기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안내 문구를 상황과 안내 방식에 맞게 정리하고, 어려운 표현을 쉽게 바꿔주는 고객 소통 지원 도구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 용어나 회사 내부의 표현을 쉬운 일상어로 바꾸고, 콘텐츠마다 다르게 사용되던 표현과 단위 표기 방식도 통일했다. 그 결과 고객 안내 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고객 혼선도 줄었다. 모바일 청약 과정도 고객 관점에서 다시 정비했다고 삼성생명 측은 전했다.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는 고객 중심의 청약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쉽고, 빠르고, 편리한 청약'을 목표로 개편됐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도입해 신분증 촬영만으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했다. 청약 단계에서는 자동 이동 기능을 추가해 스크롤 없이도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갈 수 있도록 흐름을 단순화했다. 또 회사
삼성화재는 지난해 보험업계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지난해 출원한 특허는 모두 31건이며, 이 가운데 16건이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삼성화재 측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문제 의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사내 직무발명 지원 체계가 결합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실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실제 삼성화재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다. 또 사내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 중 떠오른 아이디어의 특허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토 받을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또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에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을 추가해 입사 초기부터 직무발명 제도와 특허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내 특허 매거진을 통해 임직원들의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상품·서비스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5회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으로 선정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시상식을 포함해 지난 5년간 49명의 영웅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9월 금
삼성전자가 올해 신제품 4억대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 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노 대표는 이날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과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되는 신제품 총 4억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이를 통해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시키며, TV는 모든 프리미엄 라인업에 'Vision AI'를 적용,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전의 경우 가사 부담 'Zero(0)화'가 목표다. 삼성전자는 수면·건강 등 고객의 일상까지 관리하는 '홈 AI 컴패니언(Home AI C
'숭산(嵩山) 프로젝트'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프로젝트가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삼성에 따르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찾는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1926년 7월부터 임정이 항저우로 옮겨간 1932년 4월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임정이 항저우로 이동한 후 임시정부 청사는 민가로 방치돼 왔다. 복원 전 모습은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됐다. 임시정부 청사는 삼성물산의 노력으로 복원됐다. 중국과 정식 수교(1992년 8월) 이전인 1990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삼성물산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흔적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삼성물산은 1990년 12월 ‘잘못 소개된 우리의 역사’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한 것을 계기로 국민기업으로서 문화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자 사내에서 '이벤트 현상공모'를 실시했다. 이때 마침 중국 상하이 출장에서 돌아온 유통본부 영업담당 이재청 부장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복원 건'을 제안했고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본사 경영회의를 통과하며 '숭산(嵩山) 프로젝트'로 명명
ABL생명은 복잡한 수술 구분없이 전신마취 수술시간에 따라 보장받는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질병 또는 재해로 진단이 확정되고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마취시간이 3시간 이상인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시간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술보험처럼 수술 종류나 난이도를 세분화하지 않고, 실제 전신마취 시간만으로 보장 금액이 결정돼 고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계약에 가입하면 전신마취 수술 시간이 3시간을 초과할 경우 마취 시간 1시간 증가 시마다 보험금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무)상급종합병원전신마취수술보장특약(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추가로 가입할 경우, 일반심사형 기준으로 전신마취 3시간 이상 4시간 미만 수술 1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해약환급금 미지급형·비갱신형 구조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약환급금은 지급되지 않지만, 동일한 보장 조건의 기본형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속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간편심사형의 경우 유병자도 가입할 수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이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천상영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이는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회사의 현재와 미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신한라이프가 견고한 질적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동반자로서 보험사의 본원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입사한 신입 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음나눔 행복드림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봉사자가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이 어르신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다육복조리를 만드는 원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신입 직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 한강 숲 가꾸기, 카드놀이형 두뇌게임 ‘체인지카드’ 만들기 등 매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전용기를 유럽과 호주에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영국 런던과 체코 프라하, 호주 시드니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6일 전했다. 마일리지 전용기가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6일부터 해당 노선의 마일리지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런던 6편,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프라하 6편,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인천~시드니 6편 총 18편 운영될 계획이다.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유럽 및 대양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는 6만2500마일이 공제된다. 일부 항공공편의 경우 성수기 공제 기준이 적용,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 규모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만족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