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17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가 삽입된 숏폼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이 전날(16일) 기준 23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K-팝 보이그룹의 곡을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OVERDRIVE’ 음원을 사용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모두 44억 회(3월 15일 기준)가 넘는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 곡은 틱톡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의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OVERDRIVE’ 음원을 활용한 ‘앙탈 챌린지’ 열기는 글로벌로 확산하고 있다. 중화권 톱스타 짜오루쓰(赵露思), 차이이린(蔡依林), 쉬광한(許光漢), 천저위안(陈哲远), 리우위신(刘雨昕)을 비롯해 일본 톱 아티스트 야마다 료스케,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 유명 아역 노노카짱 등이 투어스의 ‘앙탈 붐’에 합류했다. 열풍은 스포츠계로도 뻗어 나갔다.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도 이 챌린지에 참여해 전 세계
그룹 NOWZ(나우즈)가 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1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한다. 'Run with me, NOW'는 2024년 데뷔 이래 리브랜딩을 거치며 팀 정체성을 확립해 온 나우즈의 여정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팬 콘서트다. 그동안의 활동과 무대들을 집약한 구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클럽 티켓 선예매는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17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인 18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다. 나우즈는 최근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와 15일 일본 프로 농구팀 고베 스톡스(KOBE STORKS) 홈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이틀 동안 일본 EP 타이틀곡 'AMMO (feat. YRD Leo)'와 'HomeRUN'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역
가수 딘딘과 조현영이 듀엣 명곡을 ‘찐친 케미’로 새롭게 되살린다.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부른 리메이크 싱글 ‘다시 태어나도’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시 태어나도’는 1998년 11월 발표된 김돈규와 에스더의 듀엣곡이다. 발매 당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남녀 듀엣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고, 세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딘딘과 조현영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을 담아 원곡의 감동을 새로운 색깔로 표현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사전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나눈 추억도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딘딘과 조현영은 “학교보다 노래방을 더 자주 갔던 것 같다”라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시 자주 찾던 노래방과 친구들과 돈을 모아 노래방을 다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원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딘딘은 “‘다시 태어나도’가 선배 세대에게는 남녀 대표 듀엣곡이었다
현대차·기아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한다. 17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차량을 개발 중인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L)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는 중장기적으로 레벨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엔비디아와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엔비디아와 기술·서비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적 협의를 하기로 했다. 이번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NVIDIA DRIVE HYPERION, 이하 하이페리온)’을 도입해 자율주행 레벨2부터 레벨4까지 확장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설계구조)를 새롭게 구축할 방침이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센서,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하드웨어를 묶은 레퍼런스(표준) 설계구조다. 표준형 설계구조에 글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작업기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8시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의 트레일러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영상은 지난 월드투어와 전역 현장 그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어 신곡 작업을 하는 신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며 오랜만의 컴백을 앞둔 고민을 드러낸다. 또한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시작점을 되짚어 본다. 이는 팀의 뿌리를 돌아본다는 신보의 주요 테마와도 맞닿아있다. 여기에 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담겨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느낀 감정과 일상 속 영감이 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리랑’의 선율과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첫 단독 투어가 매진 행렬 시동을 걸었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의 티켓은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완판’됐다. 공연은 다음 달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DxS [소야곡] ON STAGE’는 제목 그대로 도겸X승관의 진솔한 세레나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는 이들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에 담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와 눈길을 끈다. 푸른 톤의 배경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목소리로 완성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X승관은 인천에 이어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까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들이 출연한 라이브 콘텐츠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달 초 방송된 JTB
레토피아살롱(RETOPIA SALON)이 2027년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다. 레토피아살롱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레토피아살롱 글로벌 오디션(2026 RETOPIA SALON GLOBAL AUDITION)' 포스터와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을 공개하며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센다이·오키나와·오사카·교토·도쿄·지바·후쿠오카),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반둥), 태국(방콕·치앙마이), 호주(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미국(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호놀룰루), 캐나다(토론토) 등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내년 데뷔를 앞둔 첫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동시에, 향후 선보일 걸그룹을 위한 숨은 원석까지 발굴하는 것이 이번 오디션의 핵심 목표다.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출생자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및 지원 방법은 레토피아살롱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오디션의 포문을 여는 이 영상에는 참가자에게 요구되는 자격 요건과 가이드라인이 구체적으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선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일본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특히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 것으로, 이들을 향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일본 지상파 첫 무대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출연하는 등
학교 폭력(학폭)을 당했다는 초등학생이 5%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초·중·고교생의 피해 응답률은 3%로, 여전히 초등학생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2025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초4∼고2 재학생 약 2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여 인원은 약 17만명(참여율 76.6%)이다. 먼저 학폭 피해 응답률을 보면 초·중·고교생 평균 3.0%였다. 이는 피해 응답률이 역대 최고치였던 '2025년 1차 실태조사' 때보다도 높은 수치다. 당시 학폭 피해 응답률은 2.5%였다. 다만 1차는 전수조사였던 반면 2차는 표본조사인 만큼 단순 비교는 어렵다. 학교급별 학폭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생이 5.1%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 2.4%, 고등학생 1.0%였다. 피해 유형별(복수 응답)로 보면 언어폭력이 40.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집단따돌림(15.3%), 신체폭력(13.9%), 사이버폭력(6.8%) 순이었다. 스토킹(5.6%)과 성폭력(5.1%) 비중도 작지 않았다.
이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미뤄질 전망이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 기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달 정도 연기를 중국측에 요청했다. 안정적 미중관계 관리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미중정상회담의 연기가 확실시되면서 다시 회담이 잡히고 성사될 때까지 미중관계의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중정상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달 정도 (중국에)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이란)전쟁 때문에 나는 여기(미국) 있고 싶고 여기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기 요청에 따라 새로운 날짜가 논의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한 만큼 중국 측에서도 연기에 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실무선에서 새로 일정을 잡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란 전쟁이 장기화의 기로에 놓인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군 통수권자로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