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고 6일 전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항공 측은 지난해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준수하는 한편, 공시 누락 예방을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안내를 정례화했다. 법령·제도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중요한 변경 사항 발생 시 유관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선제적 공시 관리 업무도 이행해왔다. 대한항공은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서도 적극 나섰다. 풍문을 비롯한 미공시 정보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 대상으로 영문 IR 자료도 함께 제공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
하나은행이 K-조선 초격차 경쟁력에 힘을 보탠다. 하나은행은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 하나은행 측은 한화오션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대한민국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나은행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한화오션을 지원하게 된다. 양 측은 특히 조선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국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및 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를 염두에 둔 사전 준비작업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
은행권이 장교 및 부사관 등 대한민국 장기 복무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장기 복무 군 간부는 20만명 내외로 추정된다. 은행권이 군 간부를 대상으로 특화 상품을 내놓고 있는 것은 이들에 대한 복지를 지원함은 물론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이달 중 약 0.4%포인트(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대출 대상도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였다.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이 적금의 금리는 최대 연 5.7%다. 3년 만기인 이 적금의 월 최대 납입액은 30만원이다. 장교 및 부사관이 납입한 금액에 대해 국방부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 만기 시 본인이 납입한 원
우리카드가 카드업체 최초로 페이퍼리스(서류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 및 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우리카드는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전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한 자동 확인으로 화물복지카드 심사·발급 절차가 진행된다고 우리카드 측은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현재 연회비가 없는 '카드의 정석 화물복지카드(신용 및 체크카드)를 판매 중이다. 신용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할인이 제공된다. 카드 발급 및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금융그룹이 취업준비 청년 지원 사업 1차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재단)은 오는 22일까지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1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비수도권 출신 청년들에게 수도권 내 주거비, 교통비 등의 생활비 및 학습 공간 이용비를 지원하는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중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및 지방 출신 인재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숙소인 향토학사 거주 청년이다. 재단은 분기마다 600명씩 총 3차례로 나눠 18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1인당 생활비 최대 150만원(300명), 학습공간 이용비 최대 60만원(300명)이 지원되며, 1회에 한해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재단은 올해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에 맞춰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AI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학습 지원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춰 AI 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주
KB국민카드가 'KB Pay(페이)' 앱 개편 작업을 마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시작한다. KB국민카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KB페이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5일 전했다. KB국민카드 측은 고객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B페이 앱을 개편했다면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KB페이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KB페이 홈 화면은 듀얼홈으로 구성됐다.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한번에 확인,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또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화했다. 이와 함께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쇼핑, 여행, 예약 등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 ‘결제 수단’ 을 넘어 ‘생활 플랫폼’ 으로 확장시켰다.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통합 대출 조회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정보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하기’ 기능
한화생명이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소비 교육을 위해 '경제교실' 강사를 새롭게 구성했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과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회공헌 사업이자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한화생명은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 강사진 68명을 새롭게 구축, 올해 1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발대식과 함께 올해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 및 보험 이해도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등 경제교실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경제교실 교육 방향은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수강생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응답, 평소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화생명 측은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화생명은 올해 미래 세대에 합리적인 금융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미래 세대에게 양질의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
'갤럭시 S26 울트라'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선정됐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6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으로, 전시된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갤럭시 S26은 3세대 AI폰으로 불릴 만큼 AI 기능이 대폭 강화된 스마트폰이다. 우선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작동하며,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와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이
KB국민카드가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최대 1만1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4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된 신용카드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스카이라이프 이용 고객의 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일상 생활 속 편의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 하겠다”고 전했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1만4000원이며, 카드발급 신청은 KB Pay,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매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재인증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2년 처음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 향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 측은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