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눔과 포용 문화를 실천하는 KB국민은행의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이 수료식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RaonAtti)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라온아띠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2008년부터 시작된 KB국민은행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이다. 현재까지 총 833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25기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기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을 폈다고 은행 측은 부연했다. 특히 이번 25기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했다. 라온아띠 25기 단원 중 한 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
신한금융그룹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신한금융 측은 설명했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 명은 이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또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도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신한금융 측은 소개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2일 전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얼굴인증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M-LIFE 웹 및 앱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비대면실명인증 수단으로 지급, 고객확인,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업무처리에 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 시스템을 내재화해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회사 내에만 분리 보관된다. 또 해당 정보는 본인 여부 확인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 본부장은 “얼굴인증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마련하기 위해 DB손해보험이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려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전파시키겠다는 것이다. DB손해보험은 포포즈(펫닥)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바른 펫 장려 문화 전파와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전했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측은반려동물 약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가족이 장례 과저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펫보험 판매 보험사로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게 DB손해보험 측의 설명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19일부터 DB손해보험 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DB손해보험은 자사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
대한항공이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시험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험에 성공한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 측은 독자적으로 설계·제작한 ‘안테나 전개 메커니즘’의 유효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종 목표인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항공 측은 미래 우주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상 10센티미터(㎝) 물체를 분간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6
삼성생명이 ‘금퇴(金退)’를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은퇴 준비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삼성생명은 12일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 절세, 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는 복잡한 은퇴 준비 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기 위해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김 부장’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30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며 축적한 상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생명은 예비 퇴직자들이 실전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기초편, 세무편, 실전편으로 나눠 구성했다. 각 챕터에는 ▲퇴직금 수령의 기초와 절차 ▲복잡한 퇴직소득세 계산과 절세 전략 ▲퇴직 후 세금 신고 및 종합소득세 정리 ▲IRP 활용법과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등 퇴직 전후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내용이 담았다. 특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디폴트옵션 지정 전략과 원리금보장형·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균형 있게 조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별도 챕터로 편성했다.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고성능 모니터를 제공해 심판진의 공정한 판단과 생생한 현장 중계를 지원한다고 12일 전했다. 쇼트트랙은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는 종목으로, 선수 간 미세한 접촉이나 스케이트 날의 위치 등 찰나의 순간이 승패를 가른다. 이에 따라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 디스플레이 장비에는 일반 제품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비디오 판독을 위한 디스플레이는 올림픽 경기 현장에서 심판의 판단을 가장 가까이에서 돕는 핵심 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제품으로 선정된 삼성 모니터를 쇼트트랙 경기장 '필드 오브 플레이(Field of Play)' 구역과 판정을 심사하는 '비디오 룸'에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에는 37형 모니터 '뷰피니티 S8(S80UD)'가 설치됐다. 현장에 제공되는 '뷰피니티 S8'은 37형 크기로 4K UHD(3840×2160) 해상도와 16:9 화면비를 갖춰 심판진에게 최적의 판정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32형 대비 확장된 화면은 동일한 배율에서도 경기 장면의 세부 요소를 보다 크게 표시해, 중요한 순간을
금융권이 릴레이 방식으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건전한 사회 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은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간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 주요 금융권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하며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 삼성화재 측은 청소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자애 이해 드라마 제작과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 청소년 생명존중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청소년이
ABL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ABL생명 FC, FC영업본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FC(Financial Consultant)영업본부는 재무 컨설턴트 조직을 운영 및 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채널이다. ‘사랑을 만두러 드려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북구에 거주하는 경제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중장년층의 소외감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성북50플러스센터 강당에서 지역 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손만두와 떡국 키트 100인분을 직접 만들고, 식품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보험은 사랑’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신한은행의 포용금융이 취약계층 암환자 지원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포용금융은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권의 새로운 지원 문화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전했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3억원을 후원한다. 이번 후원과 관련 신한은행 측은 취약계층 암환자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암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치료 중단 또는 지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강조해온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