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24일 첫 중화권 단독 투어의 막을 연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 이어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이하 ‘24/7:WITH:US’)을 개최한다. 앞서 이 투어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일찌감치 ‘완판’됐고, 특히 가오슝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동이 나 투어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24/7:WITH:US’는 TWS와 42(팬덤명)가 함께 호흡하며 ‘청춘’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이 어우러져 러닝타임을 꽉 채울 예정이다. 미니 1집 ‘Sparkling Blue’부터 미니 4집 ‘play hard’까지 지난 2년간 촘촘한 성장 서사를 쌓아온 TWS가 무대 위에서 표현해 낼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번 투어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거듭난 TWS의 진면목을 중화권에 각인하는 자리가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2일 자)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소야곡’은 현지에서 발매되자마자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일본 흥행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앞서 ‘소야곡’은 디지털 음원의 다운로드를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월 26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톱 10에 들었고, 타이틀곡 ‘Blue’는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Hot Shot Songs)’(1월 21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소야곡’은 발라드 장르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당일 52만 장 넘게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국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음반은 공개 직후 현지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 정상을 찍었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에도 1위로 진입했다. 도겸X승관은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후에도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게재된 ‘이슬라이브2’가 단연 화제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 장을 돌파했다. 23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 장을 기록했고 이후 500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ARIRANG’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Pre-save)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돌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
가수 정준일이 지난해 4월 오케스트라 콘서트 ‘THE LIGHT’ 이후 약 1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NHN링크는 자사 제작 공연인 2026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을 3월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티켓링크 1975 씨어터(ticketLINK 1975 THEATER)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준일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콘서트 소개글을 직접 작성해 팬들에게 전했다. “이별에 대해 생각해요”라고 시작한 소개글에서 “아름다운 날들이었어요. 어떤 날은 노래가 되었어요”라고 언급한 정준일은 "기억하나요? 아픈 여름과 지킬 수 없던 겨울의 꿈. 빛나던 우리의 봄을 닮은 노래들을 부를까봐요"라는 말로 이번 콘서트의 분위기와 음악을 암시했다. 또한 팬카페에 자신이 새롭게 만든 가사를 공유하며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노래하면 어떨까 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정준일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월 진행한 소극장 콘서트 ‘피아노 겨울 90분’은 예매 오픈 5분만에 8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4월 열린 오케스트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무대를 물들인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티켓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완판’됐다. 3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함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좌석 배치부터 예사롭지 않다. 에스쿱스X민규는 객석 내 섬처럼 자리잡은 아일랜드 무대를 설치해 관객들과 더욱 뜨겁게 교감할 예정이다. 무대 곳곳에 자리한 LED와 리프트를 활용한 연출도 두 사람의 퍼포먼스에 화려함과 역동성을 더한다. 두 멤버가 뿜어낼 강렬한 에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에스쿱스X민규는 미니 1집 발매 당시 꾸밈없는 자유로움으로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퍼포먼스를 완성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솔로곡 ‘Jungle (S.COUPS Solo)’, ‘Shake It Off (MING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월 16~22일) 동안 총 207만 5056장 판매됐다. 엔하이픈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이다. 이들은 2023년 미니 5집 ‘ORANGE BLOOD’로 처음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후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이번 ‘THE SIN : VANISH’ 모두 초동 기간에 200만 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ROMANCE : UNTOLD’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엔하이픈의 음반 파워는 해외에서도 막강하다. ‘THE SIN : VANISH’는 일본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13개 앨범 전부를 이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들 데뷔
NCT 드림이 네 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하고,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지난 21일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6회 공연 모두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NCT 드림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NCT 드림은 피날레 공연에 앞서 1월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연다. 2회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NCT 드림은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트렌디한 힙합 사운드로 돌아온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여권을 본뜬 디자인으로 제작돼 팬들에게 숨겨진 요소를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그동안의 여행, 그리고 앞으로의 비행'이라는 테마 속에 타이틀곡 'VISA'와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처음 베일을 벗어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VISA'는 젠지(Gen Z)의 정서를 날것 그대로 담은 레이지 장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로 영파씨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낸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을 동력원 삼아 한층 성장한 영파씨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은 '우리 자신이 음악의 파일럿이 되어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라는 포부를 따스한 재즈 힙합 사운드에 풀어낸 곡이다. 멤버 전원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자신들의 꿈을 믿고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리라는 다짐이
NCT 태용의 2026년 단독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태용은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를 개최한다. 25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SM 측은 "이번 공연은 2024년 선보였던 첫 단독 콘서트를 2026년의 태용이 자신의 현재를 담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라며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정교한 연출을 통해 무대로 돌아온 태용의 모습을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용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다수의 미발매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교감형 섹션도 준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태용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월 7일 자카르타, 16~17일 요코하마, 28일과 3월 1일 마카오, 28~29일 방콕,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 등
싱어송라이터 사뮈(Samui)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23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사뮈는 오는 2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연금술'을 개최한다. ‘연금술'은 사뮈가 지난해 11월 정규 2집 '비균형'을 발매한 뒤 갖는 첫 단독 콘서트다. 균형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은 흔들림과 회복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뮈는 이번 공연을 통해 2025년 선보인 EP '음'과 '양', 그리고 정규 2집 '비균형'에 이르기까지의 균형을 향한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며, '비균형'의 대주제였던 내면의 균형에 도달하는 과정을 담아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사뮈는 여럿이 둘러앉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모닥불을 메인 콘셉트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눈다. 사뮈는 정규 2집의 수록곡들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뮈는 록,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베테랑 뮤지션으로서, 공연 분위기를 암시하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금술'로 선보일 수준 높은 공연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뮈는 2016년 EP '새벽 지나면 아침'으로 데뷔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