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여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준킴, 27일 '매달콘서트' 개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준킴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25일 주관사 오프너스 뮤직에 따르면 준킴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개방공간에서 '매달콘서트'를 진행한다.

준킴은 '사람을 여행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20여 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경험한 일들을 노래로 만들어 발매하며 매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 데뷔하는 그는 '오늘이 좋아', '우리도', '아프리카', 'May I have your name?' 등 여행의 의미와 행복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곡들을 발표했다.

오프너스 뮤직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로 인해 여행과 공연 모두 쉽지 않았지만 2023년 1월 준킴의 매달콘서트를 통해서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준킴의 단독콘서트 '매달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네이버쇼핑 준킴스클럽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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