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trillion(909트릴리언) 아티스트 빈틈(V.TEUM)의 미니앨범 발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2022년도 초 909trillion(909트릴리언)과 전속 계약한 아티스트 빈틈(V.TEUM)이 혼자 작사, 작곡, 믹스 마스터링까지 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올인원 아티스트 빈틈의 음악적 능력에 감동한 909trillion (909트릴리언) 대표 9F(나관훈)은 “이번 앨범 역시도 그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라고 전했다.


V.teum(빈틈)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빈틈'은 7월에 발매됐던 '비라도 시원하게 뿌려줘'의 밴드 버전과 4곡의 신곡을 포함 총 5트랙으로 구성된 '빈틈'이라는 아티스트의 색깔을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3번 트랙 'Fool'는 신예 프로듀서 'Hitcode' 가 4번 트랙 '잘 자'는 909Trillion 아티스트 '99P'의 피쳐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트랙 '비라도 시원하게 뿌려줘' 밴드 버전에는 밴드 '다섯(Dasutt)'의 기타리스트 이용철이 그리고 베이시스트 김인규, 여러 방면으로 활동 중인 이주성이 피아노, 오르간 등 편곡을 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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