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해외 매거진 커버 장식..."상징성 지닌 그룹 되고 싶다"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해외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2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마담 피가로 홍콩(Madame FIGARO Hong Kong)의 디지털 커버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의상부터 톤앤톤 데님 스타일링까지 캐주얼한 매력과 럭셔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시절부터 이번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가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좋겠는지, 앞으로 K-팝 신에 어떤 기억을 남기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 리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한 시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작은 울림이라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도전을 함께 해내기 위해 8명이 한팀으로 모인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준서는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마스터에게 들었던 성장에 대한 칭찬과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데뷔가 실감 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건우는 데뷔 준비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응원 메시지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를 꼽으며, 그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건넸다.

 

이어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팀으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아르노는 글로벌 K-팝의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팀의 의미에 대해 “알파드라이브원에게 정상이란 무한함을 뜻한다”라며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미래의 목표를 밝혔다. 상원은 “세상에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팀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신인다운 패기 속에서도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더불어 씬롱은 팀에 대한 애정을 담아 “알파드라이브원의 모든 무대가 아쉬움 없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얘기했다. 상현은 “K-팝에서 하나의 상징성을 지닌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밝히며 그룹으로서 남기고 싶은 의미를 말했다. 안신은 서로를 아끼게 된 멤버들과의 숙소 생활을 언급하며 더욱 끈끈해진 알파드라이브원의 팀워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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