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가인X김호중, TV조선 ‘복덩이들고 11월 15일 ’제주 촬영‘ 진행

김호중, 송가인 제주도에 뜬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송가인, 김호중이 출연하는 '복덩이들고(GO)'가 지난 11월 9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다.

 

TV조선 '복덩이들고(GO)'는 첫방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리며, 동시간대 종편과 공중파 1위에 등극하며 2회 방송도 주목을 받고 있다.

 

TV조선 '복덩이들고(GO)'는 '국민 복덩이 남매' 김호중과 송가인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팬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복 한가득 싣고 찾아가는 두 사람의 케미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은 15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서 제주도로 출발했다. 제주도의 한 노인정을 찾아서 그곳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당초 지난 11월 1일 송가인, 김호중의 촬영분량을 진행하려했으나, 스텝들의 사정으로 인해서 11월 15일 오늘 제주도의 한 지역의 노인정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한편 TV조선 '복덩이들고(GO)'는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오는 16일 방송은 2회 분량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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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