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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수 이찬원, ‘2022 K-뮤직, 평창’에 뜬다…남진·조명섭 등 함께

‘2022 K-뮤직, 평창’ 가수들 영상 업로드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2022 K-뮤직, 평창’이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창군 알펜시아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을 비롯해 트로트, 인디밴드, K-팝 등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2022 K-뮤직, 평창’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대중음악공연과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그리고 평창군이 마련했다. 행사는 스키점프경기장으로 사용됐던 스타디움을 메인 무대로 알펜시아의 뮤직텐트, 오디토리움 등 3개의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은 K POP 한류스타들의 공연과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는 가수 남진, 박구윤, 조명섭 등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다.

 

 

먼저 스타디움에서는 18일 오후 4시부터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맞이할 위너, 비투비, VIVIZ, 골든차일드, AB6IX, CIX, NINE.i 등 7개팀의 K-POP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이어 19일 오후 3시부터는 양희은, 김범수, 민경훈, 2F(신용재, 김원주), 가호, 로켓펀치, H1-KEY 등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7080부터 발라드, 아이돌 가수의 무대가 이어진다.

 

 

20일 오후 3시부터는 150분 동안 팬들을 사로잡을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최고의 관객 동원력을 보이고 있는 인기 가수 이찬원과 1970년대 한국 가요계의 오빠부대 원조 슈퍼스타 ‘남진’을 포함, 박구윤, 김다현, 설하윤, 양지원, 조명섭 등 남녀노소를 불문,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19일 오후 2시부터는 인디그룹의 록 공연이 이어져 몽니, 솔루션스, 스텔라장, 쏜애플, 라쿠나의 무대가 펼쳐진다.

 

20일 오후 2시부터는 JTBC에서 방송된 풍류대장의 강태관, 김주리, 서도밴드, 온도, 이상, 최재구, 해음, AUX 등 8개 팀이 무대를 구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우리만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2022 K-뮤직, 평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가수들의 프로필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림픽경기장과 숙박시설, KTX와 고속도로 등 인프라를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창이 이제는 클래식은 물론 대중음악까지 아우르는 음악의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이찬원을 응원하기 위해서 많은 이찬원의 팬들과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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