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909트릴리언(909trillion)의 대표이자 몬스타엑스, K-POP 세계적인 프로듀서 작곡가 9F(나인에프)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했다.
909트릴리언의 수장이자 프로듀서 9F는 지난 9월 16일 발매한 현재 조회수 30만회를 넘어가는 아이돌 그룹 'Must B - 라세뇨리따' 뮤직비디오를 감독 및 직접 촬영 편집했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한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9F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발매한 99PRBLM의 Orbit 앨범에 작곡가이자 메인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