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메이커' 지코 "치열하게 달려온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쇼미더머니 12' 지난 2일 마지막 방송 종영 소감
최종 우승자 김하온 프로듀서로 활약

 

“치열하게 달려온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지난 2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 시즌 12(이하 ‘쇼미더머니 12’)의 우승자를 배출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프로그램을 마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쇼미더머니 12’에서 크러쉬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해 김하온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마지막 방송에서 김하온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시즌 4와 6에서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자를 배출한 데 이어 또 한 명의 우승자를 만들며 ‘히트 메이커’라는 이름값을 증명했다.

 

지코는 3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소감문에서 “힙합을 사랑하는 분들, 대중분들 모두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봤다.

 

이어 “지코·크러쉬 팀과 함께한 참가자분들은 물론 ‘쇼미더머니 12’의 모든 참가자분들, 프로듀서분들께 감사하다. 끝까지 방송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지코는 “저희가 나눈 소통과 교감이 좋은 에너지로 이어져 여러분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 저희가 펼친 도화지에 김하온이 그림과 시를 곁들여 멋진 메시지를 남긴 것 같다”라며 우승 프로듀서가 된 기쁨을 표출했다.

 

그는 ‘쇼미더머니 12’ 예선부터 날카롭고 섬세한 심사로 주목받았으며, 진정성 있는 조언으로 팀원들의 무대를 멋지게 완성했다. 지코의 노력은 차트 성적으로 이어졌다. 지코와 크러쉬가 프로듀싱한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은 지난달 6일 음원 공개 후 멜론 일간 차트와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코는 내달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일본 가수 리라스(Lilas)의 내한 콘서트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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