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내달 4일 베트남 공연 개최…소울 매력 선사 예고


가수 유성은이 베트남 공연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K-소울’의 진수를 선보인다.

2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유성은은 오는 4월 4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음악적 내공을 쌓아온 유성은이 해외 무대에 다시 서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유성은은 앞서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던 ‘KOREAN DRAMA OST NIGHT’(코리안 드라마 OST 나이트)에서도 해외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공연은 싱가포르에서 큰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의 OST로 꾸며진 가운데, 유성은은 KBS2 ‘풀하우스’, SBS ‘아내의 유혹’ 등의 OST를 자신만의 소울풀한 목소리로 부르며 현지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임창정, 코요태, 송가인 등이 소속된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리메이크를 비롯해 Klozer의 ‘Walking On Snow’에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고, 라디오와 유튜브 버스킹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지난 14일에는 유세윤과 함께한 곡 ‘내가 아니기를’까지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공개된 라이브 영상에는 유성은의 A급 보컬이 유세윤의 B급 감성과 만나 묘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었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넓혀온 유성은이 어떤 무대로 베트남 관객들에게 ‘K-소울’의 정수를 선보일지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성은은 올 상반기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