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17일 용인서 전국투어 마침표...트로트·발라드·팝송 무대 예고

 

가수 손태진이 용인에서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이하 'It's Son Ti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용인 공연은 서울, 대구, 부산을 잇는 전국투어의 피날레 공연으로, 손태진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완성하는 무대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길 전망이다.

 

'It's Son Time'은 손태진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다. 손태진은 공연을 통해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를 바탕으로 팝송,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곡마다 섬세한 감정의 결을 녹여내는 동시에, 안정적인 라이브와 풍성한 토크로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공연마다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특히 이번 용인 공연은 약 한 달간 이어온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손태진은 공연 타이틀인 'It's Son Time'에 걸맞게 화려한 조명 아래 그동안 쌓아온 시간과 감정을 응축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손태진은 최근 SBS '열혈농구단'을 통해 스포츠 예능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데 이어 음악 활동과 라디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행보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16일에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일 셰프'로 변신, 일상 속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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