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제이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6천만 원 기부

 

 

갓세븐(GOT 7)의 제이비(JAY B)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총 6000만원을 기부했다.

 

2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제이비의 기부금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연말 소원을 이루어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추운 겨울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라는 슬로건에 맞게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함께 사회로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질병 또는 장애를 앓는 보호자를 돌보는 가족돌봄아동,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이주배경아동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이비는 “국내외 팬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는 솔로 투어 대장정의 마무리를 앞두고 국내외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노희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제이비가 보여준 꾸준하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이비는 2018년부터 ‘(초록우산)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로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어왔으며 2021년에는 초록우산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의 307호 회원이 되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제이비의 누적 후원금은 약 3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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