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우데자네이루서 월드투어 공연…5만 5천명 매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월드투어 일환의 리우데자네이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니우통 산투스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 일환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하는 단독 공연으로서 현지 팬들의 열띤 반응을 끌었다. 5만 5천여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등 스트레이 키즈의 압도적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미니 앨범 ‘에이트(ATE)’의 수록곡 ‘마운틴스(MOUNTAINS)’로 힘차게 막을 열었다. ‘소리꾼’, ‘백도어(Back Door)’, ‘칙칙붐(Chk Chk Boom)’, ‘神메뉴’, ‘특’, ‘매니악(MANIAC)’ 등 그룹 고유의 에너지가 녹아 든 대표 히트곡 퍼레이드, 긜로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은 수록곡 무대를 펼쳤고, 장내는 함성으로 물들었다.

 

특히 강렬한 랩핑이 돋보이는 한 & 필릭스의 '트루먼(Truman)'부터 파워풀한 에너지가 깃든 창빈 & 아이엔의 '버닝 타이어스(Burnin' Tires)', 매혹적 무드로 진한 인상을 남긴 방찬 & 현진의 '이스케이프(ESCAPE)', 감미로운 보컬로 귀를 사로잡은 리노 & 승민의 '시네마(CINEMA)', 웅장하고 유니크한 연출이 돋보인 '자이안트(GIANT)(Korean Ver.)'까지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도미네이트(Mixtape: dominATE)' 수록곡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들은 직접 만든 노래로 가득 채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 무대 에너지, 특급 퍼포먼스로 보여주며 짜릿함을 안겼다. 밤하늘을 수놓은 360도 불꽃놀이는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며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팬덤명: STAY)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커다란 환호 속에 공연을 마친 여덟 멤버는 “7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그간 걸어온 길이 팬분들을 만나기 위한 여정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진심으로 반갑게 맞이해줘서 감동 받았고 플래시 이벤트 때 무대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다시 만나면 지금처럼 반겨주길 바란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공연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는 오는 5~6일 상파울루로 이어지며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 북미, 일본, 유럽 전 지역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전개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투어로 총 220만 관객을 동원하고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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