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탁, 첫 정규앨범 ‘MMM’ 예약판매 '4일째 1위’

10일, 신나라레코드 1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지난 6월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4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탁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첫날 저녁에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지난 7일부터 1위를 차지하며, 이어 10일에도 1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 음반 주문 싸이트 중에서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는 오픈과 동시에 지난 7일 2위와 3위 실시간차트(4시 30분 기준)를 차지하며,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영탁의 'MMM' 예약주문이 신나라레코드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이날 오후 8시 이후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9일 오전 8시 30분 기준에는 영탁의 'MMM'이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는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지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0일 오후 4시 기준에는 영탁의 'MMM'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영탁 공식팬카페서도 공동구매가 진행이 되면서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에는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팩 버전에는 커버, 접지 가사지, CD-R, 포토카드, 북마크로 구성돼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이다.

 

영탁은 KBS 불후의 명곡 ‘3대 트로트 천황’편에서 7월에 전국 단독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 '채널A 신랑수업'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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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