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비티알'이 신규 전속 모델로 선정한 은가은과 함께 2024년 봄/여름 화보를 발표했다.
비티알은 매 시즌 골프장에서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을 녹여내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비티알은 골프용품 라인을 비롯하여 베이직 라인, 트렌드 라인을 선보이며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골프 라인은 필드에서의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 웨어로, 베이직 라인은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트렌드 라인은 비티알만의 독창적인 패턴과 캐릭터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 미국 애틀란타에 첫 번째 매장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비티알은, 이어 3월에는 스와니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비티알의 실용적인 골프웨어는 일상에서도 쉽게 착용할 수 있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넓은 타겟층을 대상으로 한 우리 브랜드에 잘 어울리는 은가은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은가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비티알 골프웨어의 조화로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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