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관련 내용은 35분부터 나옵니다.)
지난 7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자유대한호국단과 함께 자영업자들의 성공 신화로 불리는 ‘장사의 신’ 은현장 씨를 업무방해죄와 사기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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