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서 지드래곤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음악프로듀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지드래곤은 트렌드지수 3,608점으로 전주보다 2,493점 하락했다.
2위 후이는 트렌드지수 2,487점으로 전주보다 2,119점 상승했다.
3위 진영은 트렌드지수 2,473점으로 전주보다 193점 상승했다.
4위 박재범은 트렌드지수 2,215점으로 전주보다 655점 하락했다.
5위 우지는 트렌드지수 1,834점으로 전주보다 126점 하락했다.
6위 백호는 트렌드지수 1,714점으로 전주보다 51점 하락했다.
7위 신해철은 트렌드지수 1,389점으로 전주보다 249점 하락했다.
8위 크러쉬는 트렌드지수 1,316점으로 전주보다 59점 하락했다.
9위 방시혁은 트렌드지수 1,285점으로 전주보다 105점 하락했다.
10위 테디는 트렌드지수 1,179점으로 전주보다 415점 상승했다.
11위 바비, 12위 그루비룸, 13위 우기, 14위 길, 15위 이민우, 16위 김형석, 17위 이찬혁, 18위 딘, 19위 조원상, 20위는 기리보이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지드래곤은 남성 46%, 여성 54%, 2위 후이는 남성 26%, 여성 74%, 3위 진영은 남성 32%, 여성 6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지드래곤이 10대 14%, 20대 32%, 30대 25%, 40대 19%, 50대 1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지드래곤 소속사, 지드래곤 ces, 지드래곤 안경, 지드래곤 갤럭시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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