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가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후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이는 때로는 출연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에 황홀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때로는 노래에 맞춰 몸으로 리듬을 타는 등 음악을 온전히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손을 모은 채 투표 결과를 함께 기다리거나 출연자를 추리할 수 있는 힌트 영상을 본 뒤 입을 떡 벌리고 놀라움을 표현하는 등 풍부한 리액션으로 몰임감을 높였다. 특히 출연자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후이의 추리 역시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후이는 '모빌이 빙글빙글'의 무대를 보고 "랩을 하시는 분이 아닐까. 목소리 안에 터프함이 가득하셨는데 저 가려진 팔 속에 타투가 있지 않을까"라며 추측을 시도했다. 이후 해당 출연자가 배우 김승현으로 밝혀지자 후이는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후이는 '정성 가득 캐릭터 도시락'의 무대를 보고 "굉장히 흥이 많으신 것 같고, 엄청 즐기시는 모습에 저도 엄청 신났던 것 같아요"라며 아낌없는 칭찬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펜타곤 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악 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서 지드래곤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음악 프로듀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지드래곤은 트렌드지수 4,472점으로 전주보다 864점 상승했다. 2위 후이는 트렌드지수 3,608점으로 전주보다 1,121점 상승했다. 3위 기리보이는 트렌드지수 2,686점으로 전주보다 1,906점 상승했다. 4위 우지는 트렌드지수 2,441점으로 전주보다 607점 상승했다. 5위 진영은 트렌드지수 2,327점으로 전주보다 146점 하락했다. 6위 박재범은 트렌드지수 2,042점으로 전주보다 173점 하락했다. 7위 백호는 트렌드지수 1,921점으로 전주보다 207점 상승했다. 8위 테디는 트렌드지수 1,595점으로 전주보다 416점 상승했다. 9위 신해철은 트렌드지수 1,240점으로 전주보다 149점 하락했다. 10위 크러쉬는 트렌드지수 1,203점으로 전주보다 113점 하락했다. 11위 바비, 12위 방시혁, 13위 길, 14위 우기, 15위 전소연, 16위 강타, 17위 이민우, 18위 김형석, 19위 조원상, 20위는 그루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펜타곤의 진호, 후이가 일본에서 팬콘을 개최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늘(30일) 펜타곤 공식 계정을 통해 진호, 후이의 팬콘 'JINHO HUI FAN-CON [SPRING PICNIC]'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핑크색 벚꽃잎들과 팬콘 네이밍이 어우러져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앞서 펜타곤 진호, 후이는 지난해 8월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된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나는 것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펜타곤 진호는 JTBC '팬텀싱어4' 팀 크레즐로서 파이널 경연 무대에 올라 최종 TOP3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후이는 지난 16일 첫 솔로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콤플렉스)를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펜타곤 진호, 후이의 'JINHO HUI FAN-CON [SPRING PICNIC]' 티켓 예매는 라쿠텐에서 가능하며, 오는 2월 1일 오후 6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3월 11일 오전 10시에는 일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서 지드래곤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음악프로듀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지드래곤은 트렌드지수 3,608점으로 전주보다 2,493점 하락했다. 2위 후이는 트렌드지수 2,487점으로 전주보다 2,119점 상승했다. 3위 진영은 트렌드지수 2,473점으로 전주보다 193점 상승했다. 4위 박재범은 트렌드지수 2,215점으로 전주보다 655점 하락했다. 5위 우지는 트렌드지수 1,834점으로 전주보다 126점 하락했다. 6위 백호는 트렌드지수 1,714점으로 전주보다 51점 하락했다. 7위 신해철은 트렌드지수 1,389점으로 전주보다 249점 하락했다. 8위 크러쉬는 트렌드지수 1,316점으로 전주보다 59점 하락했다. 9위 방시혁은 트렌드지수 1,285점으로 전주보다 105점 하락했다. 10위 테디는 트렌드지수 1,179점으로 전주보다 415점 상승했다. 11위 바비, 12위 그루비룸, 13위 우기, 14위 길, 15위 이민우, 16위 김형석, 17위 이찬혁, 18위 딘, 19위 조원상, 20위는 기리보이로 나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오늘(16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후이는 오늘(16일) 오후 6시에 첫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를 발매한다. 앨범명처럼 '나는 누구인가'를 보여줄 수 있는 후이의 이야기를 그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후이는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를 통해 모든 준비를 마친 단단한 내면의 모습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후이의 신보가 기대되는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WHU IS ME... 첫 솔로 아티스트 후이 펜타곤으로 데뷔한 후이는 메인 보컬 포지션에 걸맞은 풍부한 음색과 시원스러운 창법은 물론,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후이는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를 발매, 본인만의 유니크한 세계관 속에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신보는 자신의 결핍과 콤플렉스를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거친 후이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각오가 느껴진다. #Complex 극복 과정을 녹인 수록곡 후이는 신보에 다양한 장르의 4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솔로 데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후이의 첫 번째 솔로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후이는 오는 28일 트랙리스트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어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8일 오디오 스니펫, 12일과 15일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두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일정이 적힌 기타, 풍선, 케이크 등 각양각색의 이미지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스케줄러 우측 상단에 기재된 의미심장한 세 줄의 메시지가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후이는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한 이후 감미로운 음색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 뛰어난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역량으로 펜타곤의 '빛나리', 'Feelin' Like'(필린 라이크), 워너원의 '에너제틱 (Energetic)' 등 다수의 히트곡 제작에 참여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했다. 후이가 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펜타곤 후이가 13가지 단어조합과 비주얼을 내세우며, 첫 솔로행보의 기대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후이 첫 솔로미니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1분 분량으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HUI'를 넣어 만든 13가지 새로운 단어와 함께, 후이의 다채로운 비주얼 매력이 묘사돼있다. 이는 펜타곤의 '빛나리', 'Feelin' Like'(필린 라이크), 워너원의 '에너제틱 (Energetic)' 등 다채로운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한 펜타곤 후이의 다채로운 첫 시작점을 가늠케 한다. 한편 후이의 첫 솔로 데뷔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는 내년 1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의 신곡 ‘웨일’이 베일을 벗는다. 후이가 가창에 참여한 ‘더하기 기억’의 플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웨일’이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웨일’은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일렉트로팝 장르 아래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구간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후이의 청량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오랜 기다림 같은 방백 / 밤이 짙은 항해 / 보랏빛 바다를 건너 흘러가듯 / 긴 파도를 넘어 네 곁에 닿는 나” 등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극대화한다. 한편 후이는 탄탄하면서도 섬세한 가창력으로 ‘웨일’을 다채롭게 표현한다. 그동안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과 실력을 입증한 만큼 보컬리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신곡 'Whale'로 여름을 겨냥한다. 후이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하기 기억'의 플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Whale'(웨일)을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Whale'은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일렉트로팝 장르 아래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구간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곡 전개는 '거친 파도에 오른 여정'이라는 가사의 스토리를 극대화한다. 후이는 안정적이면서도 탁 트인 가창력으로 'Whale'만의 시원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한 탁월한 보컬 실력과 감성으로 깊이 있는 애절함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후이는 '브레이커스' '더콜2' '로또싱어'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4월 종영한 '보이즈 플래닛'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펜타곤으로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시(Shh)'를 발매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가 커버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펜타곤 공식 SNS 계정에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후이는 청재킷을 입은 채 등장해 태양의 '나의 마음에 (Seed)'를 열창했다. 특히 영상 앞 부분의 'For UNIVERSE'라는 문구는 해당 영상이 '유니버스'(펜타곤 공식 팬덤)를 위한 것임을 암시해 팬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후이는 앞서 '브레이커스', '더콜2', '로또싱어'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후이는 이번에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를 완벽히 소화, 다시 한번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