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트렌드지수에서 루이비통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명품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루이비통은 트렌드지수 37,146점으로 전주보다 521점 상승했다.

2위 디올은 트렌드지수 26,747점으로 전주보다 1,761점 상승했다.

3위 프라다는 트렌드지수 14,406점으로 전주보다 121점 하락했다.

4위 까르띠에는 트렌드지수 10,570점으로 전주보다 122점 상승했다.

5위 보테가베네타는 트렌드지수 9,369점으로 전주보다 1,023점 상승했다.

6위 미우미우는 트렌드지수 8,918점으로 전주보다 450점 하락했다.

7위 몽클레어는 트렌드지수 8,051점으로 전주보다 1,068점 하락했다.

8위 비비안웨스트우드는 트렌드지수 6,208점으로 전주보다 216점 상승했다.

9위 반클리프는 트렌드지수 5,928점으로 전주보다 771점 하락했다.

10위 입생로랑은 트렌드지수 5,572점으로 전주보다 136점 상승했다.

11위 발렌시아가, 12위 고야드, 13위 롱샴, 14위 불가리, 15위 메종마르지엘라, 16위 부쉐론, 17위 펜디, 18위 로에베, 19위 스톤아일랜드, 20위는 메종키츠네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루이비통은 남성 23%, 여성 77%, 2위 디올은 남성 20%, 여성 80%, 3위 프라다는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이비통이 10대 2%, 20대 22%, 30대 37%, 40대 25%, 50대 13%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루이비통 가방, 루이비통 크로스백, 루이비통 지갑, 루이비통 스카프, 루이비통 카드지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