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창원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초가집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창원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초가집은 트렌드지수 483점으로 전주보다 35점 하락했다.

2위 부자회관은 트렌드지수 187점으로 전주보다 26점 상승했다.

3위 푼푼은 트렌드지수 152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4위 청춘키친은 트렌드지수 145점으로 전주보다 7점 하락했다.

5위 고려당은 트렌드지수 134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6위 토도스는 트렌드지수 111점으로 전주보다 10점 하락했다.

7위 겐쇼심야라멘은 트렌드지수 111점으로 전주보다 15점 하락했다.

8위 하라식당은 트렌드지수 102점으로 전주보다 0점 유지했다.

9위 아라회관은 트렌드지수 95점으로 전주보다 10점 하락했다.

10위 미스터뽕은 트렌드지수 91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11위 마산집, 12위 동부회센타, 13위 아구불고기, 14위 개성순대, 15위 항아리갈비, 16위 갑진식당, 17위 메르시메르시, 18위 주남가마솥, 19위 지구당, 20위는 올리브장작화덕피자의집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초가집은 남성 40%, 여성 60%, 2위 부자회관은 남성 45%, 여성 55%, 3위 푼푼은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초가집이 10대 5%, 20대 20%, 30대 23%, 40대 29%, 50대 2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초가집 창원, 창원 부자회관, 창원 상남동 부자회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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