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의 ‘야간작업실’ 12日 기타리스트 초대해 특별한 시간 마련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야간작업실'에 기타리스트 유망주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오는 12일 밤 11시 적재가 진행하는 '야간작업실'은 다채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심야 시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으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브 쇼다.

이번 쇼에서 적재는 자신을 롤모델 삼아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기타리스트 유망주 4명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음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적재는 이들의 연주를 듣고 코멘트와 함께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는 등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소통왕’ 행보를 선보인다.

또한 적재는 유망주 4인과 함께 대표곡 ‘꿈’의 합주 무대로 라이브 쇼의 대미를 장식하며 야작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적재는 이날 라이브 쇼를 시작으로 '야간작업실'에 꾸준히 유망주 뮤지션들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적재가 호스트로 나서는 '야간작업실'은 매주 평일 밤 11시 네이버 NOW.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 ‘NOW.’는 모바일 네이버 앱 홈 화면에서 24시간 라이브 쇼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NOW.의 모든 쇼는 방송 종료 후 네이버의 뮤직 앱 VIBE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