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루 게릭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루 게릭은 트렌드지수 167점으로 전주보다 12점 상승했다.

2위 클레이튼 커쇼는 트렌드지수 153점으로 전주보다 35점 하락했다.

3위 토니 그윈은 트렌드지수 122점으로 전주보다 108점 상승했다.

4위 마이크 트라웃은 트렌드지수 103점으로 전주보다 36점 하락했다.

5위 랜디 존슨은 트렌드지수 66점으로 전주보다 15점 상승했다.

6위 재키 로빈슨은 트렌드지수 58점으로 전주보다 40점 상승했다.

7위 맥스 슈어저는 트렌드지수 53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8위 데릭 지터는 트렌드지수 52점으로 전주보다 2점 하락했다.

9위 요기 베라는 트렌드지수 52점으로 전주보다 18점 상승했다.

10위 브라이스 하퍼는 트렌드지수 52점으로 전주보다 8점 하락했다.

11위 이치로 스즈키, 12위 베이 브루스, 13위 테드 윌리엄스, 14위 켄 그리피 주니어, 15위 조 디마지오, 16위 마리아노 리베라, 17위 저스틴 벌랜더, 18위 배리 본즈, 19위 미겔 카브레라, 20위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루 게릭은 남성 39%, 여성 61%, 2위 클레이튼 커쇼는 남성 90%, 여성 10%, 3위 토니 그윈은 남성 96%, 여성 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 게릭이 10대 6%, 20대 24%, 30대 30%, 40대 26%, 50대 14%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클레이튼 커쇼 다저스, 토니 그윈 주니어, 랜디 존슨 비둘기,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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