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악 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서 아이유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음악 프로듀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19,381점으로 전주보다 17,312점 하락했다.
2위 윤상은 트렌드지수 7,347점으로 전주보다 4,335점 상승했다.
3위 지드래곤은 트렌드지수 6,215점으로 전주보다 9,874점 하락했다.
4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5,320점으로 전주보다 137점 상승했다.
5위 김도훈은 트렌드지수 3,572점으로 전주보다 511점 상승했다.
6위 백호는 트렌드지수 2,504점으로 전주보다 1,953점 하락했다.
7위 박재범은 트렌드지수 2,489점으로 전주보다 239점 하락했다.
8위 신해철은 트렌드지수 2,233점으로 전주보다 224점 상승했다.
9위 이찬혁은 트렌드지수 2,019점으로 전주보다 716점 상승했다.
10위 방시혁은 트렌드지수 1,781점으로 전주보다 202점 상승했다.
11위 우지, 12위 진영, 13위 윤종신, 14위 크러쉬, 15위 바비, 16위 김형석, 17위 이민우, 18위 슈가, 19위 싸이, 20위는 조원상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9%, 여성 61%, 2위 윤상은 남성 25%, 여성 75%, 3위 지드래곤은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10대 10%, 20대 28%, 30대 27%, 40대 22%, 50대 13%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노래, 아이유 드라마, 아이유 단발, 윤상 앤톤, 윤상 와이프, 윤상 리즈, 윤상 노래, 지드래곤 소속사, 지드래곤 갤럭시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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