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리그 축구선수 골키퍼 트렌드지수에서 김동준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K리그 축구선수 골키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동준은 트렌드지수 9,945점으로 전주보다 6,805점 상승했다.

2위 이승환은 트렌드지수 4,910점으로 전주보다 171점 상승했다.

3위 김정훈은 트렌드지수 4,347점으로 전주보다 3,698점 상승했다.

4위 이준은 트렌드지수 2,067점으로 전주보다 125점 하락했다.

5위 이재훈은 트렌드지수 1,493점으로 전주보다 2,603점 하락했다.

6위 이준희는 트렌드지수 895점으로 전주보다 610점 상승했다.

7위 조현우는 트렌드지수 740점으로 전주보다 46점 상승했다.

8위 조민규는 트렌드지수 686점으로 전주보다 208점 상승했다.

9위 오승훈은 트렌드지수 674점으로 전주보다 164점 하락했다.

10위 정산은 트렌드지수 463점으로 전주보다 95점 하락했다.

11위 김경민, 12위 이창근, 13위 이광연, 14위 이태희, 15위 이준서, 16위 김동헌, 17위 조성훈, 18위 유상훈, 19위 김유성, 20위는 김태양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동준은 남성 40%, 여성 60%, 2위 이승환은 남성 57%, 여성 43%, 3위 김정훈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동준이 10대 7%, 20대 19%, 30대 29%, 40대 25%, 50대 2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동준 축구선수, 김동준 축구, 이승환 축구, k리그 골키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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